챠비는 말랑떡고양이💛(@chabi_story)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어
서랍장 맨 마지막 칸은 고양이 자리
손떼지말라고 잡고있는것임....
쓰다듬어지기전에 미리 귀 접어주는 고양이
코를 콕 넣고 자요
오늘 아침 내 얼굴에 자기 얼굴을 폭 올리고 고르륵 고르륵.. 일어나니까 머리꿍을 열번 넘게 한 고양이
📽youtu.be/0OhIZ62YNbY 지친 누나를 위한 위로의 엉덩이!!!!
고양이와 함께한다는것 새벽두시에 욕조에서 놀겠다는 녀석에게.. 장난감을 흔들어줘야하는것....
고양이 장갑형브러쉬 후기
고양이도 좋아한다 효자손
챠비는 다정한 고양이
늠름해 귀여워 최고야
침대에 같이 누워서 내 수다 들어주는 고양이
"어느날 눈을 떠보니 내가 고양이가 되어있었다." 꺄아아아악!!!
챠비한테 말을 해써야지!!!!!
으악 만화고양이같아🥺
졸리면 가서 자래두 꼭 같이 일 하겠다고 와서 안겨있다 잠듬
아..하.. 저희집 욕조가 바닥보다 더 깊게 파여있는 구조에다가 제가 위에서 서서 찍은 탓에 그런가봐요 ㅋㅋㅋㅋㅋ 180센티의 건장하신 분이고...스티커와..잠옷은 저희 부부 취향입니다..(머쓱
아구조아
문고리에 폼폼 걸어놧더니 챠비 짱신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끈한 냥통수
발쫙펴 🐾
우리집 큰애기 꼭 올라와서 쓰담쓰담 코뽀뽀 머리꿍 열번은 해야 만족하고 돌아간다
너 엉덩이가 동구랗구나
캣타워에 올라가있을때 포옥 안고 쓰다듬으면서 챠비 사랑해~ 하는데 어제는 챠비가 내팔에 얼굴을 콕 묻고 오분 내내 고로록!!고로록!!! 해서 너무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