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받고싶을때는 작고 예쁜 목소리로 야아옹~?하고 운다...절대 무시할수 없도록........치사해..
너 그렇게자면 우리 심장은 어떡해.....
너와 지내는 매순간이 너무 행복해..
윙크
📽️youtu.be/DH3OSkICf_0 노력하는 고양이는 귀엽다
"어느날 눈을 떠보니 내가 고양이가 되어있었다." 꺄아아아악!!!
형아가 퇴근하고 집에 왔다가 택배 찾으러 다시 나가니까 집이떠나가라 울었던 고양이
삐져나온 발
뽀짝 뽀짝
토끼가사는 ~ 귀여운집!
누나퇴근하고 폭 안긴 해피고양이
목소리
오늘 하늘이 예뻤지 🌤
남편이 원근감이 굉장한 메세지를 보내왔다
사랑해 우리 아기 고양이
작고 보송보송한 아기고양이들 사진을 보면 나도 우리 챠비 아기때 모습을 못본게 아쉽고, 너무너무 궁금할때도 있지만... 언제나 내눈에는 너무너무아기같고 예쁘다. 성묘 최고!
📽️youtu.be/b_coNT3cZUc 자다 깬 마중고양이의 걸걸한 목소리
손떼지말라고 잡고있는것임....
손 안닿는곳 긁어줘서 기분이 매우 좋음
동생이 챠비 자는걸 보고있으면 색이 따듯해서 그런지 자기도 졸리다고 한다 😴
캣타워에 올라가있을때 포옥 안고 쓰다듬으면서 챠비 사랑해~ 하는데 어제는 챠비가 내팔에 얼굴을 콕 묻고 오분 내내 고로록!!고로록!!! 해서 너무 행복했다.
오늘 저녁 츄르달리는고야
니가 있는것만으로 사랑스러워지는 풍경
졸리면 가서 자래두 꼭 같이 일 하겠다고 와서 안겨있다 잠듬
챠비 뱃살 모찌모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