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로 이사오기 일주일 전 정신없던 집 계약,라이프라인정리가 끝나고 짐 정리에 들어갔다. "챠비야 우리 가족이 될거야, 매일 같이 따뜻한 집에서 자고, 누나랑 형아가 맛있는 밥도 챙겨줄거야" 나는 열심히 설명하고 아직은 베란다 박스에서 자야하는 챠비도 옆에 찰싹 붙어서 열심히 듣고있다.
그렇지 이게 옮게 된 집고양이지
핑크코 핑크젤리
누나베개로 흘러내리는 액체고양이
엄청 코골고있음
아침마다 아! 하고 인사해주는 고양이 📽 youtu.be/rX20CVvUtjk
귀여운 푸근챠비
설 선물 말랑 떡 고양이 4종세트 🎁
다들심장잡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