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Buddha_loves_me)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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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쫑 쫑 주우우욱 쫑 쫑 쫑 쫑 쫑 쫑 twitter.com/bluebacke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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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 드디어 막시무스가 마음을 열어준듯함 이전 주인인 동네 할머니가 오리를 몰 때 작대기로 퍽퍽 때려가며 몰던 통에 사람 보면 도망만 다니다가 오린이가 뭔가 귀띔이라도 해줬는지 내 앞에 와서 눈치보다가 아주 조심스럽게 내 손을 물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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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비해 지 부리 근질근질하면 질겅질겅 무는 오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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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il_5252 안녕하세요! 오린이는 슬림하고 살짝 웃는 인상인데 막시무스는 체형이 동그랗고 오린이보다 복실복실하며 새침하게 생겨서 쉽게 구분이 가능합니다. 부리 색도 막시무스가 조금 더 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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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본 두가지 레시피가 잠결에 섞여서... 간 두부에 식혜를 탄 콩국수 해먹을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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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게임하는데 뜬금없이 어떤놈이 내 캐릭터를 플레이 내내 따라다니며 채팅으로 "OO(내 닉네임) 애미애비 둘다 죽음" ←이걸 계속 복붙해서 패드립 치길래 닉네임 '사실우리'로 바꿨더니 몇번 더 하다가 알아서 꺼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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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갑자기 시비털렸고 당시 피씨방에서 게임중이었는데 앞자리 남자애들이 자꾸 내 뒤로 와서 실실쪼개고 후다닥 도망가던걸로 봐선 아무래도 그것들이 범인이 아니었을까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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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설 완전 추억이네요... 저희 초등학교는 다른 혈액형끼리 침이 섞이면 피가 굳는다는 괴담이 돌더니 음식 나눠먹기부터 시작해 종국엔 A, B, O형끼리 같은 화장실이나 정수기, 세면대 쓰는 것도 기피하고 그와중에 AB형들은 모든 피를 수혈받을수 있다는 논리로 우대받는 괴현상이 벌어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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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노란 상품들 할인중이니 구경하고 가세요 제 조카는 오린이 우산을 받고 신나서 사촌언니 여권사진을 몰래 보여주더라구요... 어린이 선물용으로 괜찮은듯? orini.co.kr/index.html twitter.com/Buddha_loves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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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발 뒤로 어디까지 올라가나 실험(X) 오리발 상처 드레싱(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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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도 모르고 발이 달랑 들려 당황한 오리 물론 국문도 모름 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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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마마마 보면서 큐베 저거 쓰레기아니냐? 했지만 요즘은 큐베 만나서 소원 하나 빌고 계약할 수 있을 것 같음... 마도카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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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이 나오는 작품을 볼 때마다 지옥별로 왜 가는지 설명 나오면 오... 나는 저기 가겠는데? 아니다 저기 가겠네... 아냐 저긴가? 하면서 지옥저울질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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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맞았다! 아플까봐 종이 모서리로 팔 쿡쿡 찌르면서 예행연습도 했는데 하나도 안아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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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단호박찐빵인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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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깐 올챙이복장에 삼엽충머리핀 달고 다니면서 인망있는 캐릭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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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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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 보여서 죠타로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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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먹다가 복숭아 애벌레랑 눈 마주쳤는데 애벌레가 왜 내 집을 먹었어...? 하는 얼굴로 가만히 쳐다봐서 복숭아집 다시 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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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잘린 애벌레가 나오면 슬프니까 복숭아는 밝은 곳에서 살살 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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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죽을 때를 대비해 빙의할 게임이 필요한데 한국 스위치 e샵엔 미연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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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숲 하면서 여태껏 민물고기는 바다에 못 풀어주는 줄 알고 주머니가 꽉 차도 물고기는 꼭꼭 들고 다녔는데 바다에서 낚시하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붕어 눌러보니까 바다에 풀어줄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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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담수어 바다에 풀어주기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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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서기를 잘 하기 위해서 운동을 하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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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로 아르피아 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