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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가 많은 비밀의 오리집으로 놀러오세요
orini.co.kr/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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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계인용 딱히 두려워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음
비계트친들 모두 티라노 1000마리랑 닭 80000마리가 싸우는 글에 누가 이길지 열심히 인용으로 토론하고잇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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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고 넘어가고 싶은게 있는데 오린이를 이용해 수익을 창출하지 않는다는 말은 어디까지나 오린이 실물을 이용해 유튜브 등지로 나갈 생각이 없다는 것이지 캐릭터는 그와 별개로 계속 그린다고 분명히 의사를 표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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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셔뿌셔는 이름이 귀여워서 다행이다
부숴부숴였으면 무서웠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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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린이는 병아리때부터 안아 키워서 그런가 스스로 안기러 오는데 막시무스는 오리떼 사이에서 살던 성조를 데려와서인지 안기려 들진 않음... 대신 요즘은 머리도 쓰다듬게 해주고 오리발로 내 신발도 밟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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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진 미레나 찾아 삼만리 twitter.com/Buddha_loves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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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 짚지 못한 부분에 대해 (1/2) twitter.com/Buddha_loves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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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은 달라도 정확히 알아들을 수 있는 오리 언어가 있는데 바로 새벽 5시에 배고프다는 뜻으로 소리를 빠악!! 지르는 것과 밥을 다 먹고 배부르다는 뜻으로 제자리에서 찰딱찰딱 뒤돌아서는 것이다... 오린이가 찰딱찰딱 돌아서지 않는다면 밥을 더 달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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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오리관에서 본 것 같은 그림이네요 t.co/LAubNChGu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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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수 있는 닉이면 확인 눌렀다고 바로 적용시키지 말고
'사용 가능한 닉네임입니다. 사용하시겠습니까?'
하고 한 번만 물어봐주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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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다가 현타와서 내 길이 그림이 맞는지 확인하려고 저번에 본 트윗대로 저스트댄스 뚝딱거렸는데 생각보다 잘 춰서 내적갈등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