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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데 여러분 동네의 코카콜라 노래는 어떤 가사였는지 궁금합니다... 저희 동네는
코카콜라 맛있다 맛있으면 또 먹어
또 먹으면 배탈나 척척박사님 가르쳐주세요
딩돌레뽕골레뽕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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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에 그린 걸 인스타용으로 다시 깔끔하게 그렸는데
트위터에 깜빡하고 안 올려서 올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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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올해로 스물하나가 된 청년인데 내 동년배들 다 눈 앞에서 돌아가셨다... 호랑이가 순식간에 잡아채서 산 속으로 끌고감... 외마디 비명만 남긴 채 그렇게 산 속 깊은 곳으로 사라지셨다...
그 뒤로 절대 호랑이 봐도 안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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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이상한 꿈 많이 꿔요.
최근에는 길리슈트입고 불법나물채취하는 할머니 꿈도 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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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team長님) twitter.com/Cyriakakim/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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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싸울 때 못 알아듣지만 일단 "네 주장도 일리가 있어! 하지만 어쩌구..." 하고 말거는 사람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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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희씨는 현재 개명을 해서 박XX씨라 괜찮답니다
봉미선씨는 잘 지내시나요
몇 년만 지나면 우리 동갑이에요
분명 처음 봤을 땐 엄마뻘이었는데...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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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온 강아지 진찰하다가 물리신 수의사 선생님께서 오린이 머리 쓰다듬으면서 씁쓸하게 오리는 물려도 안 아파서 좋다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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