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Buddha_loves_me)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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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 뱉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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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레스 #트레틀 인자한 트레틀 배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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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내려가는 동네 분식집의 이런 가격만 봐와서 갑자기 브랜드 떡볶이 가격을 보면 뒤집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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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동그란 추석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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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친구들 다 취업나가고 학교에 있는 사람 번호가 교수 번호밖에 없어서 눈앞이 캄캄한 채로 양말에게 작별을 고할까 말까 하는 순간 트위터 보고 학생들이 와서 휴지갖다줬음. 화장실 밑으로 휴지가 빼꼼 나오는 순간 머리 속 안개가 걷히고 사람에 대한 무한한 신뢰가 생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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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원만큼 얘가 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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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 96호 수록분 학교폭력과 뇌전증(이거 그리면서 한숨 9375번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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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무스 데려오고 보니까 피부염 때문에 등의 털이 다 빠져 피부가 드러난 상태라 열심히 케어했더니 풍성한 오리가 됐다. 밥도 전처럼 서열에 밀리지 않고 충분히 먹어서 건강해진 새침한 미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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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뭘까 한참 생각했는데 마요계란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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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우리집 냉동실 가동 중지... 밖에 두면 알아서 "꽁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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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얘네 민둥민둥해서 어떻게 뽑나요 천원 내고 오리 긁어주기? twitter.com/vorichaa_/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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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려본 가위와 귀신을 최애로 만들어버리는 파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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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릴 때 동네 할매할배들이 니는 시집가서 어쩨 살려고 어쩌구~ 하면서 하도 뭐라 해대서 나도 언젠가 결혼을 꼭 해야 하는 줄 알고 오들오들 떨다가 초2때의 어느 여름날에 결혼이란 건 굳이 안 해도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아주 개운한 기분에 휩싸였던 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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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까지 독극물을 독 국물로 알고있던 친구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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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튼튼하고 정교합니다. 혹시 앞발 부분으로 물이 새어 들어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전혀 그런 일이 없으며 바닥이 매우 부드러워 발 상태가 마지막 사진과 같아서 거즈를 덧대줘도 아파서 주저앉던 오리가 하루종일 뛰어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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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일본에선 사진의 눈동자를 확대해서 거기 비친 건물로 위치 특정했다며... 무서운 세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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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봉 기사단의 기사단장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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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 사채업자 스타일의 쿠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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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다가 모니터에 먼지 묻은게 거슬려서 포토샵 지우개로 먼지를 지우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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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린이가 갑자기 살이 많이 빠져서 불안함... 겉으로 보기엔 멀쩡하고 밥도 잘 먹고 잘 노는데 들어보니 전보다 가벼워서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아 내일 병원가보기로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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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끼는 여러분들 안경이 사라지는 위급상황이 오면 임시방편으로 폰 카메라를 켜서 눈에 대고 시야를 확보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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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만든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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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이 네 살인가 다섯 살 때 벌어진 일인데 동생이랑 장을 보러 간 엄마가 놀란 눈으로 집에 들어오자마자 문을 모두 걸어 잠그길래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니까 모르는 할아버지가 동생 손을 잡고 그대로 빠른 걸음으로 도망가서 엄마가 소리를 질렀더니 동생 손을 팽개치고 달아났다고 함. twitter.com/lambert078/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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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오린이는 길에서 주운 오리니까 길냥이 길멍이처럼 길오리 출신이라고 설명했는데 전혀 못 알아듣고 기로리? 기로리? 하고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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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스러우니까 밤에 올리는 사흘 전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