ʀʏɴ(@ryn___in__)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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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୨୧˚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소품 추천 타래 ˚୨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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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𝐿𝑒𝑡 𝑚𝑒 𝑖𝑛𝑡𝑟𝑜𝑑𝑢𝑐𝑒 𝑐𝑜𝑎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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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내가 좋아하는 치마 추천 타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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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악세서리 샵 추천 타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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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ෆ ˚ 니트 조끼 추천 타래⋆。˚ ☾˚ 。⋆ 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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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𝚌𝚞𝚝𝚎 𝚠𝚒𝚗𝚝𝚎𝚛 𝚑𝚊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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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한낮의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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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문장은 읽지 않은 사람의 눈길을 끌어야 하는 반면 마지막 문장은 읽은 사람의 납득을 얻어야 하기 때문이다...작품을 정직하게 완독한 사람만이 마지막 한마디의 무게를 정확히 가늠할 수 있다.” 평론가이자 편집자, 박혜진 작가의 엔딩 노트 52편을 읽으며, 엔딩에 대해 인생의 엔딩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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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은 책을 찾았어요. 제목은 <푸딩의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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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러브, 좀비> 조예은 작가님의 신작 <캐스팅>이 표제작으로 수록되었고, 박서련, 윤성희, 조해진, 한정현, 정은, 김현。이 작가진들 어떻게 기대 안해 ? 영화관 소설집이래 。。。당장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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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ˎˊ˗ 𝗜𝗻𝘁𝗿𝗼𝗱𝘂𝗰𝗲 𝗺𝘆 𝗨𝗘𝟭𝟰 𝗯𝗼𝗼𝗸𝘀 ˗ˏˋ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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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가방 귀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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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읽은 책 중에 처음으로 5점 만점을 줬어요. 아버지의 장례식으로 시작해서 풀어나가는 시대의 격량과 사람의 온기가 느껴진. - “죽음은 그러니까, 끝은 아니구나. 나는 생각했다. 삶은 죽음을 통해 누군가의 기억 속에 부활하는 거라고. 그러니까 화해나 용서 또한 가능할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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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새벽마다 곱씹게 될 글들. 진서하 작가의 다정하고도 예민한 위로가 어떤 감정으로 찾아올 새벽인지는 닥쳐봐야 할 일. 마지막 [안녕, 나의 여름]은 지나간 여름을 되새길만큼 찬란해서 그 글 하나만으로도 4점을 주고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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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력 강한 소설이자 ‘여자’의 모습에 대해 양귀자 작가님이 쓰고싶은 이야기는 무엇인지도, 너무나 당당하고도 높이 기립해 나가는 여성의 모습이기 때문에. 우리는 소설 속 강민주를 통해, 그녀가 영화배우이자 ‘남성’ 백승하를 납치해 벌이는 행각을 독자로써 혹은 여성으로써 지켜볼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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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를 돌아보며 추천하는 책 타래*···········✧ ▶️ 5점 만점에 4점 이상을 준 책들입니다. ▶️ 2022년 한 해 동안 읽은(~ing) 79권의 책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 모든 후기는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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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귀엽고 사랑스럽고, 살짝은 허무맹랑한 그런 느낌이 좋다면. - <마법소녀 은퇴합니다> (박서련) - <좀비즈 어웨이> (배예람) - <위치스 딜리버리> (전삼혜) - <아라의 소설> (정세랑) - <더 셜리 클럽> (박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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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𝕀 𝕨𝕚𝕤𝕙 𝕓𝕝𝕦𝕖 𝕥𝕙𝕚𝕟𝕘𝕤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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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ₒ˚ ͙ .* ૢ°₊·* 𝕘𝕣𝕖𝕖𝕟 𝕘𝕣𝕖𝕖𝕟 𝕘𝕣𝕖𝕖𝕟 °₊·ˈ·₊°ෆೄ*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