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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젊작 시리즈 너무너무 사랑하는데 몇 권 추천해봐도 될까요
> 보건교사 안은영 (정세랑)
> 날짜 없음 (장은진)
> 딸에 대하여 (김혜진)
> 스노볼 드라이브 (조예은)
> 가장 나쁜 일 (김보현)
> 더 셜리 클럽 (박서련)
추천 합니도 ദ്ദി◍•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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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해주신 한 분 추첨해서 사진 속 커요미 책갈피 세트 보내드려요 (◍ • ヮ •)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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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해주시는 한 분께 진서하 작가님의 <상온보관의 마음> 보내드려요 ! 제가 정말정말 좋아하고 아끼는 책입니다 (*˙˘˙)♡
✍ 다정함, 사랑, 위로, 딸들, 여성에 대한 ‘한 사람’의 이야기가 전부 여기에 담겨져 있어서, 그 발자취를 따라가는 나조차도 위로를 받게 되어서 너무너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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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라는 건 도대체 뭘까. 얄미운 말만 골라서 하고, 자신의 삶은 엄마의 삶과 전혀 다를 거라고 자만하고, 내가 없었으면 엄마는 정말로 큰일 났을 거라고 대단히 크게 착각한다. 그러나 엄마에 대한 깊은 통찰이 찾아오는 날이면, 엄마가 그 고난을 뚫고 여기까지 와서 내 곁에 있다는 것이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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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오랜만에 진짜 푹 빠져서 책 읽은 것 같아... <누군가 이름을 부른다면> 너무너무 재밌다 얘들아 일단 펜싱 소녀랑 남성 아이돌이 나오는 것 부터가 너무 재밌는데, 좀비물이야. 게다가 김보현 작가님이 쓰셨대... 어떻게 안 재미있는데. 그리고 허투루 나오는 등장인물이 없어서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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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장르 읽었던 책들 ...
>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김초엽)
> 지구 끝의 온실 (김초엽)
> 프로젝트 헤일메리 (앤디 위어)
> 랑과 나의 사막 (천선란)
> 천 개의 파랑 (천선란)
> 미키7 (에드워드 애슈턴)
> 노랜드 (천선란)
> 어딘가 상상도 못 할 곳에, 수많은 순록 떼가 (켄 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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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책을 읽을지 모르겠을 때 ...
> 알라딘 홈페이지의 추천 마법사를 들어간다
> 무작정 서점에 간다. 가장 마음에 드는 표지를 고른다
> 책 큐레이션을 신청한다. 주인장이 나에게 잘 맞는 책을 골라줄 것
> 서점 홈페이지에서 가장 좋았던 책을 선택하고 연관으로 뜨는 책들을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