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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유진 작가님 글 진짜 잘 쓰신다. 모든 단편이 이렇게 좋기도 힘든데 모든 이야기들이 좋았어요. 표제작도 좋았지만, 제일 좋았던 이야기는 [어둑시니 이끄는 밤] 이었네요. 어둡고 슬픈 현실을 마주하는 10대 ~20대의 이형에 대한 글들이 이렇게나 마음에 와닿아 또다른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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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사랑에 대해 알고싶으면 <뼈>를 읽으라고. 이게 사랑이라고 ! 사랑 ! 아아 안 본 눈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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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아깝게 4.5점을 준 책들 ...
> 어린 밤을 지나 (이희타)
> 누구나 다 아는, 아무도 모르는 (정미진)
> 뼈 (정미진)
> 이제 그것을 보았어 (박혜진)
> 나주에 대하여 (김화진)
>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양귀자)
> 딸에 대하여 (김혜진)
> 사랑이 사랑이기 때문에 (안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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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_DD > 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
> 가녀장의 시대 (이슬아)
> 감옥으로부터의 소영 (정소영)
> 상온보관의 마음 (진서하)
> 고양이와 채소수프 (이보람)
> 읽는 생활 (임진아)
나으 은밀한 취향 대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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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실화 🗯️올해 책 100권 읽었는데 만점 준 책 단 6권에 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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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독서모임 이번회차 주제 [겨울]인데 무슨 책 골랐냐면
> 줄리아나 도쿄 (한정현)
>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이도우)
> 너의 계절에 눈이 내리면 (릴리리)
> 백은의 잭 (히가시노 게이고)
> 그냥 흘러넘쳐도 좋아요 (백영옥)
> 날짜 없음 (장은진)
> 겨울 (앨리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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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ₒ˚ ͙ .* ૢ°₊·*:수능 끝난 당신에게 추천하는 소설책 추천 타래 °₊·ˈ·₊°ෆೄ*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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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서점에서의 그 책을 추천하는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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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 *⋆*⍋⋆*❅
본 트윗을 #RT 해주시는 한 분께 귀여운 바라클라바와 제 마음을 담은 손편지를 보내드립니다 ꒰⑅ˊ͈ ˙̫ ˋ͈⑅꒱ 당발은 12/24일에 할게요 ! 다들 남은 한 달, 즐겁게 크리스마스를 기다려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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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겨울만 되면 돈이 이렇게 많이 나가는가 싶었는데 생각해보면
1. 겨울옷 사야함 (여름옷에 비해 배는 비쌈)
2. 수분관리를 잘 해줘야함 (스킨케어를 사야함)
3. 연말이라고 행사 참여 해야함 (왠지 연말 북토크가 더 많은 기분)
4. 주변 사람들 챙겨야 함
5. 내년을 준비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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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너무너무 좋아요 ... 사랑에 대한 소설을 추천한다면 이것도 추천하겠어요. 사랑은 어쩌면 이토록이나 허술해서 사람은 사랑을 의심하고, 또 의심하고. 그래도 사랑이 달콤함에 우리는 중독될 수 밖에 없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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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한 책 추천 해달라고 하면 꼭 추천 하는 책 두 가지.
> 안전가옥의 <뉴 러브>
- 사랑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느껴보고 싶다면.
> <가슴 뛰는 소설>
- 모든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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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트윗을 #RT 해주시는 한 분께 <푸딩의 세계> 책을 보내드립니다 ଘ꒰ ⑅ᑊ·̮ᑊ꒱◞ •*¨*•.¸¸ 같이 퐁실퐁실 푸딩의 세계로 빠져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