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bae(@SEO__BAE)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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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들.. 진짜 아이돌이라도 될 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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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토익반 후기: 2011년의 레즈에게 하춘화가 있었다면 2020년엔 정유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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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련한 척 말하면서... ... 선 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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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화 제일 기대하고 있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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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너무 웃김 초반엔 뭔가 전연령대 대중을 겨냥하는 보편적 쿠키를 굽다가 점점 오타쿠취향저격 캐디를 노리더니 이젠 그냥 섹시다이너마이트쿠를 만드는 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음 마치 너희가 안 빠지고 베기겠냐는 식으로 세계관 내에서 뽑아낼 수 있는 최대한의 섹다마쿠를 구워내는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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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이번에-- 별사탕 쌓아올리기 1등했어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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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는 로판 여주 아버님 이름이 프라우라 금방이라도 안부인사로 그래 오늘도 애지게 잘잔 모닝 되었느냐 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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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2년만에 트와일라잇 시리즈 다시 보고 든 의문: 뱀파이어인 주제에 대체 어떻게 아래를 세운 걸까 심장도 멎고 혈액도 흐르지 않지만 해면체에만은 혈류가 도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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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즘 기억하는 탐라에 보이는 진격거 진격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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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게 쿠키랑 노움들 시급 계산 못하게 막기 위한 세계관의 큰그림이었던 거임 매출 장려하려고 백화점에 시계 없는 것처럼.. 여기는 시간 알게 되면 민중봉기 일어날까봐.. twitter.com/SEO__BAE/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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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거 보고 있는데 내가 읽었던 모든 해리포터 패러디 소설 중에서 세손가락에 꼽히는 작품이다ㅋㅋㅋㅋㅋ 일반 패러디와는 다르게 원작 서사에 개입하고 뭐 이런 전개가 아니라 그냥 해리포터 세계관을 차용한 빨간맛 개그북임 작가 필력이 쫀득하고 빨간맛 유머코드가 웃겨서 가볍게 읽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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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 극꼰대라 여태 내가 그렇게 결혼 안 한대도 들어먹지를 않았는데... 평소에 7시에 일어나는 양반이 대선 다음날 4시에 일어나서 묵음의 노발대발분노발싸 하신 후로 여러모로 2030남 현실을 깨달아버린 게 너무 웃김.. 씨발... 사실 안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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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링이랑 허브 조합 약간 이런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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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다시 생각해도 어이없네 캐디를 이렇게 해놓고 뭐 허위매물? 허위매물???? 아니 돈을 준다잖아 돈을 쥐어준다니까 돈 그냥 다 털어가라고 지갑 열어재껴놨잖아 크리스탈? 명성? 뭐가 필요한데 있는 대로 다 준다고 그냥 실장만 해달라고요 예? 내가 많은 걸 바래? 실장만 어? 실장만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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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웃긴 건 매번 냉장고요정 취급 받던 촴미나씨가 더 광공하우스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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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브렐라 아카데미 가장 큰 문제점은 빌런을 이렇게 섹시하게 뽑아놓고 결국 허무하게 죽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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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전사 프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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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산품 오류에 접속량 폭주에 오만 오류가 다 터지고 있어서 진심 업뎃한 지 하루도 안 돼서 또 점검하고 2주간 보상파티엔딩 날 듯 걍... 이쯤되면... 점검보상이 아니라 또 다른 형태의 출석이벤트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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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프마이 팔 때 제일 웃겼던 건 마이크로 정신공격을 하는 정신나간 세계관도 아니고 고작 랩배틀 했을 뿐인데 검정고무신 교복처럼 허벌너벌 찢어지는 옷도 아니고 진구지 쟈쿠라이 성우가 하야미 쇼였던 거임 거의 뭐 노인공격 수준 예순의 나이에 랩을 한다? 이게 진짜 SWAG이고 RESPECT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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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약간 그거 같지 않냐고 내가 정말로 고치고 싶었던 건 이 썩어빠진 왕국의 정신이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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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세상을 바꾸는 데 아무런 관심이 없기 때문이에요 본인에겐 이미 딱 좋은 세상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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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엘 리뷰 읽는데 댓글 진심 극과 극인 게 붙어있어서 개터짐 아아... 그는 십샛기이지만 제법 다정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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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다가 제목 보고 호기심에 들어갔는데 책 소개 보고 더 궁금해져서 바로 구매해버림 아 너무 웃기네 세상에 악마와 뜨밤을 보내기 위해 구마 사제가 된 성직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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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걍... 비엘코인이라는 말 자체가 너무 싫음... 여자들이 쓰는 돈이라고 우습게 보는 것도 좃같고 여자들 이거 비엘 때문에 보는 거 아님? 하면서 여독자 안목이랑 비엘 장르랑 동시에 폄하하는 것도 좃같고 걍 총체적으로 씨발임... 그래놓고 지들 궁하면 비엘코인 탄다ez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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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비엘 읽다가 너무 좋으면 중간에 자꾸 딴짓하게 되지 않음? 책 느리게 읽는 편 아닌데 지금도 얘네 너무 좋아서 자꾸 세 페이지 읽고 다른 거 하고 세 페이지 읽고 좋아하다가 다른 거 하고 대체 왜 이러는 거지 남은 이야기 줄어드는 게 아까운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