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
90. 어린 여난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책을 읽으며 온종일 조잘조잘 울다 웃다 떠들기를 반복하다 결국 웃는 아이였다.
127
청사과 낙원(시즌 2) 38화
🍏naver.me/FMhdudQv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8
업로드를 확인하고 기절하느라 이제야 제대로 인사를 드립니다. 이사 준비, 완결 준비, 굿즈 준비로 정말이지 폭풍 같은 2주를 보냈는데 즐거워해 주신 덕분에 모습에 보람을 느꼈어요. 2018년부터 시작된 쪼렙 작가의 긴 이야기에 함께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29
그루님의 시선으로 쓰인 청사과 낙원의 일 년이 독자분들에게 사계라는 이름으로 닿아 불릴 때마다 작품의 새로운 이름을 선물 받은 기분이 들어요. 이 책이 세상에 나올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30
29. ❄️겨울 간식은 자고로❄️
명, 매: 호빵
난: 귤
국: 여난이 먹는 거 (먼저 사는 경우X)
세: 호빵 붕어빵 잉어빵 국화빵 군밤 군고구마 군만두 호두과자 땅콩과자 얼린귤 구운귤 꿀호떡 잡채호떡 떡꼬치 닭꼬치 유부우동 어묵탕 김치말이국수 구운감자에 설탕 발라 10초 코팅
131
53. 가장 좋아하는 계절
명: 여름
매: 겨울
세: 겨울
난: 겨울
국: 겨울
명: 얘들아
133
94. 눈물이 많은 순서
세형>여난>매화>달국>명재
134
대만 애니메이트에 시즌1 단행본이 전시 되었다고 합니다! 반가운 등신대도 보이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pinsinbooks
136
🍏청사과 낙원 무료 26, 유료 31화
중요장면은 캡쳐 지양해주세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naver.me/FMhdudQv
137
96. 분노가 많은 순서
여난>>>>>매화=세형>명재>달국
138
84. 명재원은 빗방울 하나에 고장난 양매화를 보며 웃다가 머리채를 잡혔다. 그러고도 웃었다.
139
42. 달국은 종종 독자님께 목소리 칭찬을 듣는다. 어디서 들으셨냐 물으면 머릿속에 있다고.
141
🍏청사과 낙원 34화 (시즌2)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naver.me/FMhdudQv
142
🍏시즌 2 공지🍏
청사과 낙원은 23일 휴재 후, 30일 날 49~50회차가 동시에 업로드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143
69. 스킨십 장벽
없음>명재원>>>>>>>>>>>>>>>>>>>>>>>김세형>여난>양매화>>>>>>>>>>>>>>>>>>>>>>>달국
144
95. 웃음이 많은 순서
명쟈>세형>여난>매화>달국
146
50. 딸기 케이크 위의 딸기를🍓
명: 제일 맛있으니 제일 먼저~!
매: 반쯤 먹다 중간 즈음에
국: 난이 거(자발)
세: 난이 거(비자발)
난: 세형이 거 뺏어 먹고 자기 거 주기
147
🍏청사과 낙원 33화 (시즌2)
5월 5일 기념 미리 알림 서비스.
naver.me/FMhdudQv
150
세: 먹음+먹고 싶음+가고 싶음+졸려+세미
난: 남의 피드 댓글로만 존재함+저장용으로 쓰는 팔로워 0인 비공개 계정 하나 있음
국: 포트폴리오 느낌+댓에 외국 지인 많을 듯 그리고 달산 차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