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외국어를 쓸 때)매화는 긴장하지만 제법 잘 하고, 여난은 평소같지만 미묘하게 비즈니스적이다.
관조자의 사랑법.
이번 주 작업쏭🕺 <MOT - 먹구름을 향해 달리는 차 안에서>
31. 명재원은 맛있는 걸 먹는 건 좋아하지만 불편함을 감수할 정도로 좋아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줄 서는 맛집에는 크게 관심이 없다. 다만 음식 앞에서 진지한 매화를 구경하는 것이 재미있기 때문에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는 편.
12. 양매화는 가끔 한겨울에도 맨발로 컨버스를 꺾어 신고 다닌다.
54. 명재원은 여간해선 상처받지 않는다.
35. 여난이 코끼리를 좋아하는 첫 번째 이유는 쉽게 죽지 않을 것 같아서, 두 번째는 귀엽기 때문이다.
잘 보내주고 나면 괜찮아질 거라는 말이 오래 남는다.
동료들이 친절하고 마카롱이 맛있는 애니메이트. 반갑게 맞아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animate_hongdae
실패한 팝콘만 잔뜩 찍다. twitter.com/greeeneer/stat…
🍏청사과 낙원 35화 (시즌2) ☺️언제나 감사합니다☺️ naver.me/FMhdudQv
해외 이야기를 한 김에 하나 더... 얼마 전 태국 독자님이 사진을 보여주면서 애들 스펠링이 이게 맞냐 물었는데, 김여난 김달국 세형이 때문에 한참 웃었다. 심지어 명재는 ‘명재 원’이라 보자마자 흐하하학 웃음 귀여워
🍏청사과 낙원 매열무 이벤트🍏 휴재 기간 동안 심심하지 마시라고 정주행 이벤트를 지원합니다. 7/9일부터 매일 "2화"씩, 이용권을 포함하여 휴재가 끝나는 28일까지 시즌 1 전 회차를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7/9~7/15이벤트 기간 내에 시즌 1 유료 20화 이상 관람 시 포춘 쿠키를 증정합니다!
동네에서 뭐 하나 본데 익숙한 친구가
🍏청사과 낙원 19화 업로드 naver.me/FMhdudQv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펀 콜라보 종료(~9/7) 작가의 미숙함이 행사의 불편함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꾸준히 도움 주신 모펀 관계자 분들과 편집자님, 무엇보다 행사 내내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독자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여름의 시작과 끝을 함께 했네요.
🍏모두의 키링 김세형광맨🍏
부제: 누구집 주정뱅이가 더 진상인가.
원래는 이렇게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