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176
확진자가 발생했으니 봉쇄로 까고. 사재기 없으니 마스크로 까고. 마스크가 해결되면 진단키트에 시비걸고. 방역으로 깔게 없으니 백신으로 까고. 백신이 확보됐으면 안전성으로 까고. 안정성이 안먹히니 주사기에 시비를.. 보수족벌언론들이 1년동안 한 짓거리.
177
정경심이 200만원짜리 안경테 쓰고 법원 출두하더라는 가짜 뉴스로 정교수를 조롱하던 기자넘들이.. 윤석열 장모가 법원 출두할때 든 수천만원 호가 명품 가방을 여권 지지자들이 사건 본질을 흐리고 조롱한다며 비난이다.
178
통학 위한 전세 오피스텔도 이토록 열혈취재하던 기자님들.. 지금 부산 LCT로 달려가는중 아니라면 그냥 기레기.. news.v.daum.net/v/202011101842…
179
['아들 의혹'에 입뗀 나경원 "엄마로서 뭐라도 해주고 싶었던 것"] 조국 딸의 엄마한테는 그렇게 비난하더니..
180
법 전공하고 9수 끝에 사시 합격하신 윤석열 전 검사님이 오늘, 대전 카이스트 원자력 전공 학생들을 만나, '원전이 영화에서 보는 것처럼 위험천만 하지 않다'고 말씀셨답니다. 정말이지 포크레인 앞에서 삽질하고 계십니다 그려.
181
나 윤석열이야~ 마스크따위?
182
허구헌날 조국 조국 조국을 읊는 진중권 향해 일체 대꾸 않던 조국 전 장관이 참고참다 진중권에게 한마디 했다. 한줄요약 "김문수의 길을 걷는 진중권이 눈물겹다. 그리고 교활하다"
183
성남 요양병원 확진 11명. 백신 우선 접종에 따라 2월 말부터 백신 접종. 요양병원 환자 179명 종사자는 168명 접종률 86.3%. 백신 접종한 의료진 환자 중 확진자 없음. 확진자 11명 모두 백신 거부한 사람들.
184
"제가 검사 출신 아닙니까. 담당 검사한테 전화를 했지요.. 우리 선배인데 좀 봐줄 수 없냐니까, 벌금이나 때리고 봐줄게요. 재판 안 받도록. 그래서 벌금 받은 적 있습니다" 이 청탁전화 한 검사출신 정치인넘 수사받았단 기사 보신분? 저 청탁전화 받고 봐준 검사넘 처벌받았단 기사 보신분?
185
지난번 민주당 의원들 명단은 다 까발려져 부모 모신 묘지터까지 찾아다니며 두들겨 패더니.. 어제는 누군지도 모르는 국힘당 12명은 두발 뻗고 자고, 이미 너덜너덜하게 털렸던 집 1채 소유자인 김의겸 이름만 다시 두들겨 맞고 있는중.
186
우연히 저 둘이 같은 산책 드레스코드 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 '넌 천안함 셔츠를 입거라. 난 천안함 모자를 쓸게. 그러면 누군가는 사진을 찍게 될거야..' 이런 걸 컨셉이라 하고, 연출이라 하고, 불순하다 하고, 쇼라고 하죠. 내가 가장 비열하게 생각하는 게 애국을 연출하는 것임.
187
1500억 재산가가 이미지 관리하려고 3억 전세에 살며 난 집 없다 자랑하는 게 더 재수없긴 하지.
188
[백신 먼저 맞는 노인·의료인은 무료, 일반 국민은 돈 낼 듯] 중앙일보 2020.12.08. [복지부 "코로나 백신 전국민 무료, 부작용은 국가가 책임"] 노컷뉴스 2020.12.09. ↑ 중앙아.. 모르는 건 기사 내지 마.
189
다른 국가들이 부러워하는 정권을 교체하겠다고 으르렁 거리는 것은, 우리와 천년 경쟁국인 일본 이익을 위한 정치이거나, 아니면 멍청한 게 틀림없다.
190
2년 반만에 코스피 지수 2530.. 코스피 2000 언저리 갔을때 시총 260조가 사라졌다고 난리치던 기자들 중에.. 아무도 시총 300조가 창출됐다고 반기는 인간이 안보이네.
191
[윤석열 "한일관계, 죽창가 부르다 망가져"] [윤석열, 이용수 할머니 만나 "일본의 사과 반드시 받겠다"] ↑ 이게 같은 인간 입에서 철학도 소신도 가치도 없이 그저 한표줍쇼 정신으로 지껄인 말.
192
['대통령께서 백신 먼저 맞으실 생각 있으신가요?'] 대통령이 가장 먼저 백신 맞으면 특혜 특권 새치기 이기적 등등등 온갖 악담 퍼부을 기자넘의 질문같지도 않은 질문.
193
오세훈: 요새도 검사 결과 사흘정도 걸립니까? 전문가: 언제적 얘길.. 담날 아침이면 나옵니다 오세훈: 아.. 하루면 나옵니까? 그래서 그렇게 자가진단키트 노랠 부른건가? 3일 걸리는줄 알고?
194
To : 멍청한 교수들, 위선적 지식인들, 악랄한 언론인들
195
입학도.. 성적도.. 그것도 4학기 8과목이나.. 그러나 검찰이나 기자넘들에겐 뉘집 딸 표창장 한장이 이것보다 백만배는 더 흉악범죄.
196
'조국의 시간' 12만부 판매 돌풍.. '조국의 시간' 온라인 3대 서점 판매 1위.. 한 100만부 팔리면 조국을 사과한 송영길이 조국에게 사과하려나.
197
당 지지율 올리는 효과는 0.01%도 없으나 당을 갈등과 분열로 몰아넣는 효과만 100%인 송영길의 멍청한 사과.
198
포털 대문 1면. 대통령 뉴스는 없어도, 윤석열 뉴스가 3개.. 대통령의 동맹중에 동맹인 미국 방문보다, 윤석열이 서울대 방문한 게 더 중요하지?
199
흐.. 중앙아.. 일본 정부가 산 화이자는 부러운 화이자. 한국 정부가 산 화이자는 불안한 화이자? [ 2000만명분 더 오는 화이자, 혈전 부작용 없지만 쇼크 가능성] news.v.daum.net/v/202104251724…
200
윤석열에게 공정이란.. 재산 66억이 넘는 자가 연간 2000만원 넘는 수당 받는 부모를, 부양가족으로 올려 매년 500만원씩 공제혜택은 받으면서, 부모 재산 공개는 거부하는 거.. 더 어려운 사람들에 가야할 돈 받아가는 거, 그런 게 약탈이 아니면 뭘까? 10원한장 남에게 피해준적 없는 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