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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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트럼프 단독회담.. 문재인-바이든 단독회담.. 윤석열-바이든 단독회담 없음.. 만약 이 상황이 반대였다면, 지금쯤 조중동 종편 보수족벌 언론들 왜 문재인만 단독회담 못하냐며 개떼처럼 '바이든 문재인 패싱' 지랄중일텐데.. 조용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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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윤여정 축하, 바람 피운 남자에 최고의 복수"] ↑ 윤여정의 50년 연기 인생과 업적을 졸지에 하찮은 한 남자 향한 집념의 복수쯤으로 만들어버리는, 제딴에는 쿨한 그러나 결과적으론 아주 드럽게 유치하고 찌질한 축하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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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앙코르와트 포기하고 심장병 어린이 방문한 이유?? 다자외교의 자리에 가서, 다른 나라 정상 배우자들 다 가는 곳 혼자 빠져나와 국내 정치용 이미지 화보를..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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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강도, 성폭행 등 강력범죄 저지르는 '의사의 면허를 취소시키는 의료법 개정안이 의결되자, 악법이라며 백신접종 보이콧을 검토하겠다는 의협. 저 지독한 선민의식과 이기심.. 의사가 문제냐 의협이 문제냐 의협회장이 문제냐. news.v.daum.net/v/20210219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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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공교롭고 집요하고 악랄하지 않은가. 조국.. 추미애.. 공수처장.. 검찰개혁 시그널 대상이 되는 순간 누구라도 어김없이 수사선상에 올라 난도질이 시작되는 거. [공수처장의 수모…"수사 개시도 못했는데, 수사 당할 판"] news.v.daum.net/v/20210424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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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윤석열 후보의 매력에 푹 빠졌다. 라면도 끓여주신다. '계란 두 개?' 라고 하셨다. 굉장히 서민적이시다" ↑ 커피 타주며 '설탕 두개?' 해주면 지리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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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쉬운 직업. 기자.. 거리두기 완화하면 간호사 의료관계자 인터뷰하며, "어떻게 지켰는데.. 겨우 버텨왔는데.. 의료진 반발 허탈 분노.." 거리두기 유지하면 소상공인 자영업자 인터뷰하며, "어떻게 지켰는데.. 겨우 버텨왔는데.. 자영업 반발 허탈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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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문 대통령, 지구상 가장 좀스럽고 쪼잔"] ↑ 민주당 후보로 텃밭 호남 전주에서 국회의원 떨어지고.. 2020년엔 미통당 후보로 보수 텃밭 강남에서 국회의원 떨어지고.. 민주당에서 국민의당으로 미통당 국민의힘으로.. 순한 권력 향해 용감한척 하는 교활한 기회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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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의사만 강간죄를 저질러도 면허 취소를 못해?" "님들이 법을 그렇게 만들어서.." 그래서 법을 고쳐 강력범죄 저지르면 면허 취소시키려 하자, 백신접종 협조 안하겠다 협박질이다. 면허 취소되지 않는 강간범이 계속 산부인과 진료를 보겠다고 우기는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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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MB is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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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못봐도 출석만 성실했다면 C는 줄걸? 과제 제출만 잘해도 B는 줬을 거고.. 내 경험상 D제로를 받으려면 말이지.. 결석을 밥먹듯 하고, 레포트 제출은 언감생신, 시험 답안은 백지수준.. 그런 성적 D제로를 A플러스로 올려주는 게 선생 재량이라니.. 천하의 돌쌍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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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언론 : 한국 보수언론들 영국같은 백신 선진국들 마스크 벗고 일상복귀하는데 한국은 언제나 그러냐는 기사에, 한국 550명 확진자 나온 날 영국은 7540명 나온다. 거기가 천국이라고 그랬는데 믿기 어려웠지? 한국에 확진자 560명 나온 오늘 영국은 다시 8000명이 넘었네. 81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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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4년이면 저건 몇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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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 변호인 = 윤석열 변호인 경제공동체는 아직 모르겠으나, 법률공동체는 맞는듯 하구나. 큰일을 하겠다는 사람의 공사구분 능력 부족이 얼마나 큰 비극으로 귀결되는지, 박근혜 정권에서 질리도록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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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코로나 대응은 대만이 제일 잘한다면서 몇일 전까지도 우리도 대만처럼 했어야 했다던 의사 안철수 씨.. 뭐 새로 할 말 없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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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 하려면, 가짜 학위 최성해 총장도 한번이라도 비판해보고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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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와이프 지인은 태워줘도 mbc는 안태워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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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가정인데.. 만약 대통령 장모가 22억 원 요양급여를 건보공단에서 부정수급한 혐의로 징역 3년 구형받았다면.. 기자들은 제일 먼저 누구에게 무엇을 물어봐 할까?' 라고, 현직 기자가 현직 기레기들에게 묻네. 물론 진석사 기생충박사 연예인 SNS들 뒤지느라 볼 시간은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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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쇼' 달인 국힘당. 조사권한 없는 감사원에 부동산 조사 맡기려다 욕 먹고 결국 권익위에 맡겼다고 하더니.. 권익위 : 조사 해달라는 공문이 와 있는 건 맞는데.. 다른 정당들은 다 한 직계 존비속 가족 개인정보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아서 조사 못함. news.v.daum.net/v/20210614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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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 국민의힘은 정보활용 동의서 제출안해서 조사 못한다 국민의힘 : 정치공세 하지 마라. 곧 낼거다.. 17일 제출하기로 협의중이고, 21일부터 조사 될거다 권익위 : 오늘 21일인데 국민의힘은 부동산 전수조사 못한다. 가족 관련 서류 미제출 했다 ↑ 이런 잔ㅁ.. 아니 잔대가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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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한국, 코로나 잘 막고 경제충격도 잘 줄였다"] vs [IMF "韓경제 '산넘어 산'..가계부채·K자회복·低생산성 해결해야"] 같은 보고서를 읽고도 저렇게 다른 기사가 가능하다. 슈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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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우상호 의원의 부모 산소 조성 1억5천 농지 구입도 부동산 투기로 공격하던 국짐.. 그 국짐의 오세훈 서울시장이 무주택 시민 공공 임대 지원하는 SH공사 사장에 부동산 4채인 김현아 전 국짐 의원을 내정했다. 언론의 공정한 태도를 기대한다. news.v.daum.net/v/20210705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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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스럽다"..오세훈 '용산참사 망언' 서둘러 진화] 어제만 해도 당신 '의식에 없던' 용산참사 희생자들과 유족들이 오늘은 '기억' 납디까? 그런 의식 그런 기억력으로 뭔 큰일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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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언론 향해 고발해도 무관심 무기사로 일관하다가, TV토론 마지막 날 마치 '널 위해 하는 말이야' 속삭이듯 토론에서 내곡동 언급 말라는 속셈을 담아, '박영선이 내곡동을 외칠수록 박영선이 묻힌다'는 기사로, 점잖은 척 충고하는 보수언론의 교활함이 드럽게 재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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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여사+법사+도사+목사=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