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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놓은 계획에 너무 집착해서는 안된다’라는 표현을 누가 ‘사랑에 빠져버린 숙제에 갇혀서는 안된다‘라고 표현하시나요…감독님…🥹🙏🏻 twitter.com/yehchin_cho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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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디자이너는 ‘Pablo Lobato’라는 작가분인데 원래 주로 잡지나 신문에 일러스트나 캐리커처를 그리신 분. 이번 <웬델 & 와일드>가 본인이 참여한 첫 애니메이션이라고…. twitter.com/yehchin_cho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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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의 무한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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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 영화와 애니메이션의 큰 차이점은 아무래도 ‘대화씬’이나 ‘많은 대사량’에서 들어나지 않나 싶다.
예를 들어 <굿 윌 헌팅> 중에 거의 5분 가까이 주인공에게 말을 하는 장면인데 컷이 매우 적음.
(이것도 배우가 연기를 매우 잘해야한다는 조건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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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작품 <해와 달 오누이> 유투브에 올라왔습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My graduation film <The Sun & the Moon> has been uploaded on youtube! check the link! 🐍🐅
youtu.be/lTTcIoqAm7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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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국은 괜찮은데 일본은 지금 관광객 수에비해 공항 내 직원분들 수가 엄청나게 적어서 진짜 오래걸립니다. 더군다나 공항내 면세점이나 카페, 음식점들이 2/3은 다 문을 닫았어요. 사람들이 한곳에 다 몰려서 계산도 엄청 오래 걸립니다. 왠만하면 공항 들어가기전에 다 사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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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몽타주’란 <레퀴엠>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가 만든 용어.(동공 확장씬으로 유명)
시간 콜라주로 사운드 효과와 함께 많은 신들을 연속적으로 빠르게 충돌시켜 숨가쁜 리듬을 만들어낸 형식. 시간을 빨리감기해 관객들로 하여금 빠른 정보 전달과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twitter.com/yehchin_cho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