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온(@yuionyeon)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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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이름을 바꿨는데 그러면서 더 하등해짐..이젠 커뮤니티에 의견 개진하면 논란이 되나봄 이 비대한 자의식을 어떡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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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참담하고 추악한 걸 일삼는 걸 보고도 댓글은 "민주당 망친 페미 박지현" 거리며 개저식 혐오나 싸재끼고 있음. 박 위원장의 행보가 평이 갈렸든 뭐든 위협에도 마스크를 벗어가며 대선까지 도운 사람을 축출하며 '여성인권을 위해' 거린 인간들은 대체 뭘 위한다는건지 v.daum.net/v/20220901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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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이해가 안돼 박지현 위원장의 정치적 행보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일부서 n번방을 추적했던 박지현을 축출하던 논리가 "여성인권" 웅앵을 내세우며 박지현 위원장을 향해 '년' 거리며 성희롱과 여혐이나 일삼던 이들과 손 잡고 개저들에게만 여성정책을 기대하던게 도무지 이해를 할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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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이 민주당을 위해 마스크를 내린 순간부터 이런 일을 예감했고, 일반인으로는 돌아갈 수 없었던 것인데 민주당 지지자들이 트윗으로 남기는 "취직해라" 운운을 볼 때마다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어 twitter.com/sinsisiro/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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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생존을 외쳤는데, 저들은 국힘 국회의원의 선거 전후 태도와 꼭 닮아있었어. 페미니즘은 정치 토큰 쓰듯 사용되고 온갖 백래시에 겨우겨우 견뎌도 니 잘못이라 말하더라. 개저정치 그만 보자 우리. 제발 바꾸자 #박지현님과_연대합니다 #여성을_정치에_이용말라 #우리는_정치의_주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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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걸 떠나서...ㅋ 익명으로 활동하고 마스크 쓰고 했던 이유가 신상 문제, 딥페이크, 능욕, 합성 이런게 걱정된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아직도 이해를 못하고 취직 타령하는 건 대체 얼마나 편하게 산거야? 아니 ㅋㅋ 슬슬 화나네...아니 남자들은 대체 얼마나 편하게 산거야??? 대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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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온실 속 대가리 구조에서 생각이 나오니까 그렇게 편한 소리나 하고 있지 화장실에서 몰카 무섭다는 거나 스토킹 무섭다는 말에도 이해력 떨어지게 잠재력 범죄자 취급하지 말라 징징 거리더니 진짜 얼마나 편하게 살았길래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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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해 못하시나봐. 우리는 지인능욕 '당했고' 너네는 '봤으니'까. 이제 알겠음. 진짜 ㅋㅋ.. 여성 내에서도 정치적 호불호가 갈릴 걸 별개로 박지현 위원장 능욕방이나 마스크 문제를 보고서도 아무 문제의식 없던 자칭 '딸'들이 어떤 성별인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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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경원 배현진이 국힘개저한테 외모비하를 당하는 걸 보고 둘을 갈아마시고 싶었어도 불쾌감을 느꼈는데 저사람들은 능욕방을 보고도 '저게 내 일이 될수도 있다'하나 못 느끼고 속편한 소리만 하고 여전히 원한 발산만 하는 걸 보니 이제 알겠음. 자칭 딸 들이 무슨 성별이고 무슨 삶을 살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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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알박기에 강제집행에도 신도들이 투신 소동에 화염병 던지며 버티더니 결국 500억 까지 받아챙기고 사과문까지 요구함 해결해줘야할 서울시장님이 누구 편인지 뻔히 보여서 더 웃김...정의 다 뒤졌다 얼탱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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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씨는 진짜 투리구슬이라 웃겨..재개발 하겠다며 세입자 철거민들에 천만원 쥐어주고 쫓아내다 철거민들이 항거하자 특공대 동원해 작전으로 진압하다 사람 죽은 용산참사 때는 강경진압해놓고 철거민 탓 해놓고 사랑제일교회에는 진압도 못하고 교회 탓도 안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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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다리가 달려서 도망가면 되는데 왜 그걸 못했냐는 질문인듯 자기는 강남 물에 잠길 때 그걸 보고도 아크로비스타로 잘만 퇴근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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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문을 좋아하지도 않는데, 문재인 때는 무슨 밥 먹은 걸로 외교 홀대 참사 잘만 말하다가 윤석열은 미국 하원의장이 와도 놀고 엘리자베스 장례식에 가서도 통제 싫다고 조문 취소해도 비판 한 마디만 꺼내면 달려드는 잣대가 너무 짜증남. 윤석열이 바이든 빰싸대기 날려도 외교 참사 아니라고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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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노인 분께서 신당역 살인사건 피해자를 향해 두 손을 모으며 미안합니다, 미안해요 부디 좋은 곳으로 가세요 라며 추모를 했다고 한다. 기자가 이유를 물으니 노인은 무슨 말이 필요하냐며 먼저 간 젊은 이에게 그저 미안하다고 했다고. ohmynews.com/NWS_Web/Vie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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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분을 비롯한 수많은 이들이 추모를 했고 시민들은 하나같이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반의사 불벌죄 폐지'를 강조하며 나라가 죽이고 여성혐오가 죽인 피해자를 추모했다. 여성부 장관이 "여혐 범죄가 아니"라고 할때, 남초에서 백래시가 판을 치고 있을때도 시민들은 추모하고 분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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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를 노리고 유인했는데 그게 어떻게 묻지마 범죄고 '이유 없이 살해'야 대놓고 혐오범죄지 씨발.. 한 두번 이성애자 비장애인 기득권 남자 죽을 때는 '남성을 혐오하는' '부유층을 혐오하는' 잘만 붙여주면서 백날 성소수자가 죽고 여성이 죽으면 묻지마임 twitter.com/mbcnews/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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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소위 '웃긴' 얘기로 소모되고 있긴 한데 한국인 특유의 인종차별에 대한 감성을 잘 보여주는 거 같음. 자기가 남한테 '부리또 피자' 거리며 인종차별 할 때는 '얘기 했다'라고 하면서 남이 자기한테 '불고기 피자'라고 하는 건 인종차별이래..지가 먼저 시비털어놓고 지만 약자고 불쌍한줄 앎 twitter.com/ssulchive/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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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게 시발 안 중요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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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미투 운동' 서지현 검사, 리셋, 불꽃 활동가, 핫펠트님 등이 있고 '지인 능욕방' 등을 수사하던 디지털 성범죄 TF의 팀장이었던 서지현을 원대 복귀 시키며 TF를 내치고 무용지물로 만들려고 했던 사람임. 의도가 투명해서 서지현과 TF위원들은 '모욕적인 복귀 통보' 라며 사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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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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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발 이런 것도 모르는 인간이 교육부 장관이랑 만 5세 아동을 초등학교에 보내자는 둥 개헛소리를 해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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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대표 출마한다는 인간이 규제완화 딱지를 달고 한국경제에 긍정적으로 인용되시니 참 영광이겠다. 박창진 향해 맨날 비아냥 거리더니 박창진보다 못한 꼴이잖아 노회찬 버스 내려 웅앵 거릴 시간에 너나 내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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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열면 좌익, 좌좀, 종북, 빨갱이, 꼴페미 거리며 요상한 신조어 만들어서 반대파 까대고 정당한 민주주의 투표를 넘어 존재 자체를 비난한 유구한 역사를 고작 5개월 미러링 당했다고 못 참고 있음 ㅠㅠ 2찍한남들 왤캐 약함 ㅠㅠ twitter.com/ia7h6eGzFosh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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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뜨개구리 해부에 대해서 정중하게 말하는 대도 화내는 걸 보면 정말 요즘 사람들의 플로우의 대부분은 "이걸 소비한 나를 악당으로 만들지마" 같음. 실수했거나 몰랐으면 알고 안하면 되는건데, 그걸 지적받는 걸 자기를 악한으로 만든다고 생각하고 싫어하고 급기야는 지적한 이를 공격하려함 twitter.com/wemil_wm/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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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에서의 플로우도 똑같음. 여성혐오든 인종혐오든 장애인혐오든 성소수혐오든 이런 식의 혐오를 했고 이걸 지적 받았으면 고치고 안하면 되는건데, 자기가 혐오를 했을수도 있다는 사실 자체를 받아들이질 못함. 혐오가 악이라는 걸 알지만 자신이 그 악이 될 수 있다는 걸 못 받아들이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