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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아는 사람이다 하고 이렇게 인사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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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한테 저렇게 물어보고 대답 기다리는 저 표정 귀여워 죽겠는데 돌아온 대답이 “너 하고 싶은 거 다해” 라니,,,,,,,, 너 하고 싶은 거 다해 너 하고 싶은 거 다해 너 하고 싶은 거 다해 너 하고 싶은 거 다해 너 하고 싶은 거 다해 너 하고 싶은 거 다해 너 하고 싶은 거 다해 너 하고 싶은 거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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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가위가 있어도 이렇게 뜯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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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𝘊𝘢𝘶𝘴𝘦 𝘸𝘦 𝘥𝘰𝘯'𝘵 𝘯𝘦𝘦𝘥 𝘱𝘦𝘳𝘮𝘪𝘴𝘴𝘪𝘰𝘯 𝘵𝘰 𝘥𝘢𝘯𝘤𝘦 .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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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애 돌아 보는데 나도 그냥 돌아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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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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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막 아무걱정 없어지고 든든해지는 건 기분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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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만드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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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가사지에 가사 잘못 기재한 거는 진짜 뭔 조치가 필요한 거 아니냐.. 앨범이 장난은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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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공식앨범 하나도 제대로 못내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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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창피해서 어디에 하소연도 못하것다 우선 가사지 잘못 인쇄된 것도 얼척이가 없는데 제대로 된 사과도 못 받아~ 오히려 “모를 줄 알았는데 알았네?”라는 저 취급이 가서 줘패주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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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버핏 셔츠가 왜 좋으냐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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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안무 이 정도면 홉그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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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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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매실 씨에프 드려 “널 깨물어 주고 싶어” 대사 드려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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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회장 기호2번 중복투표갈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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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액션 해주시는 분들이 호비 보면서 하시는 이야기들 중에서 춤을 잘 추는 사람들은 걸음걸이만 봐도 알 수 있는데 목이나 어깨근육까지 움직이면서 걷고 있다고 그게 “걷는 것도 춤을 추고 있는 것”이라고 표현하시던데 진짜 이 영상으로 확 이해하겠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