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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쩍번쩍 호비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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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한 아기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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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떤땡밍 퍼투댄 쪽집게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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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주라는 말에 본인이 더 안절부절 되어버린
ㅋㅎㅋㅎ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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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한입도 아니다.. 그냥 호로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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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제이홉은 최근에 탄생 만일을 맞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돌잡이 말고 만잡이 했었어야,,,,, 잔치를 열었어야,,,,,ㅋㅋㅋ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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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말투써요 밤마다 재워줄 것도 아니면서요 잠 안오면 잠들때까지 통화해줄 것도 아니면서요 집 앞으로 찾아와서 잠 안오니까 나랑 놀자고 할 것도 아니면서도 진짜 너무한 사람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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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퍼로 시작해서 불타 타이틀메들리 호전 21세기소녀까지 달린 다음 올라간 “꿈꿔왔던 인트로 무대”, “힘들기보다는 재미있었다”던 제이홉이 제이홉의 방식으로 연습하고 보여주고 대했던 보이밋츠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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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이 남자의 대서사가 그려질 생각에 그저 눈물만 뚝뚝,,,,,,, 이 사람이 준비됐다고 나타났으면 이미 끝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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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게시물 100번째에 올리는 솔로티져, 바뀌는 프로필 멘트, ‘7’월이라는 앨범 발매일, 앞으로 보여줄 메세지나 장치들에서 제이홉이 또 제이홉하고 있구나 라고 느낌.. 수많은 한방들을 준비하고 또 준비했을 사람, 글자 하나 하나도 그냥 두지 않았을, 생각 그 이상으로 꽉 꽉 채워 와주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