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기다리, 내가 갈게!"
.......자, 이 모든 게! 39,800원ㅇ..
안녕? 나는 부산에서 온 다니엘이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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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친구~ 아까 인사했어요, 백스테이지에서 제가 이케 악수할려니까 자꾸 때릴려고 해가지구..
너무↗우 좋지 않아요?
치킨 먹고 싶지 않아요? 아~ 간장치킨 먹고 싶어, 순살로 아 그럼 뼈~랑 순살이랑 한 입씩
왜 저렇게 크노(? 나 앉을래 너무 크다(?
내 삶의 너무 소중한 추억의 한 장을 만든 것 같습니다
제일 빨랐는데 예비 800이래요, 예비 800..
안 돼 안 돼! 안 돼! 뭐 하는 거야, 안 돼 안 돼! 아휴..
표현이 되게 멋있다!
이제 이걸 행커치프처럼 이제ꉂꉂ(·•︠ ᗜ•︡)ㅋ⫬ㅋ⫬
저는 제 본업인 가수에 정말 충실하고 절대 부족하지 않게 항상 열심히 노력할 테니까 그 모습 지켜봐 주시면 좋겠고, 나중에 이 길을 되돌아봤을 때 '아.. 정말 우리 바쁘게 살았고, 강다니엘과 내가 이런 추억들이 있구나' 라고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나중에요.
아, 전 제가 계속 하고싶다고 해고오~ 물어봤었어요, 계속. MBC만 오면 그냥.. 방송국 갈 일 있음 계속 이불 밖 어떻게 됐어요? 이럼서 막 물어보고.. 스케쥴 표에 어느 날~ 캘린더에 이불 밖은 위험해가 있는 거예요! 그거 보고 허엏~ 어떻게 된 거냐 이러면서 막.. 너무 좋았어가지고 그때~
이이ㅣㅇ이잉! 용하구나! 용하구나,,!
아싸라고 하면 안되는데
데뷔하고 좀 제대로 된 소고기를 회식 장소에서 먹어본 다음에, '우와아아아ㅏ~' 이런.. '내가 이걸 먹기 위해서 이때까지 라면을 많이 먹었구나..!' 지짜 거의 그 정도의 느낌이었어
wannable is 'Akin ka' (you’re mine)
가고 싶은 장소는 한강이고요, 하고 싶은 일은 보드를 타는 겁니다. 고양이 카페도 가고 싶네요🐈
튀김.. 튀겨봤는데 원래 이래요(침착)
저 벌레 진짜 싫어하는 거 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