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는 봉사시간 이런 게 없잖아요, 채워야 되고 하는 게 없잖아요. 근데 저는 초등학교 때 저희 집 앞에 있는 어린이집에 그냥 봉사를 갔어요. 애기들이랑 놀고 싶어가지구..
나한테 실망할 수도 있어..! 진짜로.. 난 그냥 두고 도망갈 수도 있단 말이야(˃̣̣̣̣︿˂̣̣̣̣ )
맨 처음엔 저도 한 체력 하니까 괜찮겠다 싶었는데 근데, 아무래도 무대 올라가고 하니까.. 긴장이 돼서 힘이 더 많이 들어가는 것 같아서 힘드네요 지금
나 들어갔는데 사라지면 어뜨케..
이미 많이 적응했습니다. 저희가 미국에 있다 왔거든요, 근데.. 역시 아시아 시각이 잘 맞습니다 저랑. 또, 무대를 제대로 해야 또.. 오랜만에 대만 오는 거라서! 잘 해야죠!(๑˃̵ᴗ˂̵)و
자, 나는 하루에 한 번씩 방송에서 꼭 이름이 나오는 강다니엘이야
항상 나랑 함께 걸어와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그리고 앞으로의 강다니엘을 더 많이 기대해주면 좋겠다. 사랑한다💗
우리 다니티 여러분들이 저의 새로운 앨범 마젠타를 사랑해 주신 덕분에 제가 더 욕심을 내고 더 좋은 결과물을 내게 노력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무대와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테니까 앞으로의 강다니엘 더 많이 기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WhoUAre_1stWin #깨워_더쇼_1위_축하해
그런 뮤직비디오랑 음악과 앨범을 만드는 게 저의 목표인데, 아직 1년 밖에 안됐지만요 제가, 하나하나씩 또 채워져 나갈 저의 앨범들이 앞으로도 많이 남아있으니까 여러분들이 들어주시면 좋겠구요. 강다니엘이라는 사람을 가수로써 기대를 많이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신기한 게 길냥이들이 나한테 와요
여브세여어! 으응..? 움 알게써엉..
"열다섯 살 때부터 때와 장소, 장르를 가리지 않고 춤추던 소년은 국민 센터를 거쳐 대한민국에서 가장 센 여자들의 춤 싸움을 이끌게 됩니다."
고향 떠나 가평까지 와서 내가 죽음을 맞이할 수도 있다니.. 벌에 쏘여가지고..!
아이 나도 정확해써요, 나 30분에 해써어~ 아이 나 초도, 나도 초 쟀어요 나 59분에 올려써 나아~! 에이~ 뭘..
아아ㅏ잇 똑가튼 씨제이 계열이자나요..!
글로만 적혀있다면 여러 가지로 해석될 수 있을 만큼 되게 깊은 뜻을 가진 단언데, 워너블 여러분들이 저희를 정말 운명으로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저, 전 생일이 아니에요.. 전 생일이 아니에요... 저, 저, 저, 저 생ㅇ..
민망쓰(·•︠‿•︡ )
흔들리지마~ 니가 알아서 판단해
난 홍시였지 약간, 학교 다닐 때. 물러 터져가지고 좀ꉂꉂ(·•︠ ᗜ•︡)ㅋ⫬ㅋ⫬ㅋ
"어? 여보세요!".......아 영상통화죠??
요즘 우리 다니티분들과 되게.. 재미있는 대화도 많이 나누고 있고, 뭔가 소통도 잘 되는 것 같아서 되게 기분이 좋아요.
나는 하루를 주신다면 잠을 자는데, 또 잠자면 또 뭔가 빠르게 지나가니까 좋은 꿈을 많이 꾸고 싶어요. 행복한 꿈? 막.. 날라다니고 막
왜 안 먹니... 왜왜.. 왜 설렁탕을 먹질 못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