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
설레·˃̶ ꇴ ˂̶)
77
형이라 부를 때 제일 깨물고 싶어요
78
저느은 화난 마카롱
79
믿어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고 제가 어떤 일을 겪든 간에 항상 제 편을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 좋은 무대와 성숙해진 다니엘로 찾아뵙는.. 그런 강다니엘이 되겠습니다
80
계탔네 계탔어‼️
81
이 프로 잘 돼서 고정으로 나오고 싶다 짓챠 너무 좋은 프로그램 아니에요?
82
아 이거..
🌼🌸물놀이 한 옷이에요🌸🌼
83
섹시미를 어필할 때? 찢청을 좀 많이 입는 것 같아요
84
칫챠요? 얘는 죽어여? 왜 죽어요?.....( •̀ו́)✧
85
아휴 또 안아줘야 돼?
86
다니엘군?! 네 그렇습니닷(.•̀ㅂ•́)
87
왕왕! 왕왕! 왕은 영어로 킹킹!
88
89
다니엘은 뭐다? 동영상파다!
90
눈싸움↗! 눈썰매↗!
91
혀엉! 왜 말을 안해 나한테에~!
92
남성분이어도 여성분 같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것도 선물이고 여성분이어도 그런 걸 가지고 있는 건 매력이기 때문에
얼굴도 궁금하기도 하고 그리고 무대도 더 궁금하기도 해요
93
왜여 형..?
네?! 아앟 그런 말씀하지 마세요 하핳
94
어우 제대로 들어갔다 허핳핳ㅏ하
95
Be yourself
96
아~ 난 사람을 너무 잘 믿는데
97
꿈을 꾸는 사람들한테 꿈이 되어 주는? 근데 아직도 보아 선배님은 꿈을 꾸고 계시잖아요, 끝없이 쫓아가고 싶어요 계속. 쫓아가고 싶어지는 존재고..
가까이서 보니까 더 욕심이 나는 거예요. 나도 이 사람처럼 되고 싶다, 이 사람 따라가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북극성 같은 존재입니다.
98
그런 '신뢰와 맹세를 내 목숨 바쳐서 지키겠다' 약간 이런..
99
치킨 먹고 싶지 않아요?
아~ 간장치킨 먹고 싶어, 순살로
아 그럼 뼈~랑 순살이랑 한 입씩
100
짬에서 나오는 호떡이 있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