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떡볶이 먹으러 가자! ₍₍ (ง ·•︠ ‿•︡ )ว ⁾⁾
백지였던 워너원을 이렇게 빼곡하게 사랑으로 채워주신 우리 워너블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갖고 싶어" "너의 이름까지 갖고 싶어 너의 눈빛 작은 손짓 하나까지 다 너의 기억까지 안고 싶어 너의 시간 모든 순간까지 다 매일 하루의 끝에 시답지 않은 얘길 하고 싶은데 나의 계절의 끝에서 너와의 얘길 담고 싶어"
...젤리를 다시 먹도록 하겠습니다^^,,
왜 아무도 안 해주는 걸까...( ·•́ 3•̀)
계란말이계란말이계란말이 yo!
센터여서가 아니라 그냥.. 이 그룹의 일원으로써 너무 행복했었고. 진짜.. 특히나 저는 외동이니까 뭔가 형제들을 만난 것 같았어. 처음 이렇게 형제들을 만나고, 얘기도 이렇게 많이 해보고. 안 그래도 난 많이 웃는데 더 많이 웃게 해주고.. 재밌었어요.
나는 은인이라는 말 이상으로.. 그 의미가 되게 큰 것 같아요. 은인, 그러니까 '내가 삶을 빚진 사람들'
백지여서 더.. 스케치를 더 잘할 수 있었던 거야
워너블이 저희의 유일한 행복 버튼이구요 워너블 덕분에 행복하단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이번년도에 워너원으로서는 받는 마지막 상이 될 것 같아서 제가 좀 편지를 준비해 왔는데, 감사를 표현하고 싶은 분들이 너무 많아가지고..
"제가 개인적으로 궁금한 게 있는데.. '나래바'가 뭐하는 곳인가요..?"
손이 모자라 다 쓰다듬어주고 싶은데
안녕하세요, 저는 바다에서 살아남기 1편을 담당하고 있는 다니엘 그릴스입니다(๑•̀ㅂ•́)✧ 저희가 이번에 먹어볼 음식은 마이크인데요, 일단 먹어보겠습니다🎤🎤🎤
지훈 그릴스가 먹을 음식은 핸드폰입니다, 극한의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 뭐든 먹어야 되거든요( .•̀ו́)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어(͒ ˊ• ૢ·̫•ˋૢ)
일단 올 한해 모든 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그리고 이렇게 연말 무대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모든 가수분들, 스텝분들. 또 이렇게 추운 날씨에 응원하러 와주신 모든 팬 여러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또 우리 워너원 정말 고생 많이 했고 내년에도 꽃길만 걷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전 여기 이쓰께여! 전 괜차나여! 전 충분히 행복해여..!
"구해줘! 홈즈..!!" ..흐히ㅣ힣 너무 웃긴데(·•︠‿•︡ )
우와! 오와! 어 귀여워..! 어흐 귀여워! 오와 귀여워! 와 진짜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