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알지 못했던 강다니엘의 새로운 여정"
#다니티가_3월24일을_기다리는2U
#2UKANGDANIEL
153
과앙수..!! 혀어..! 어머니 어디 계세ㅇ..! 엄↘마↗아~! 허어 아직아직아직아직 아직이래요 아직이래요
154
혀↗엉 멈춰요..! 멈춰멈춰! ㅎ아닠..
핳..저희.. 어머니..!(·•︠‿•︡ )
156
제가 다니티한테 추천해드린 노래나 아니면 그런 곡들에 대한 안무 짜는 거 올려도 괜찮겠다~ 생각이 들어가지고 시간이 될 때마다 댄서 친구들이나~ 형님들이나 동생들이랑 이렇게 안무 짜가지고 올려서 다양하게? 그렇게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157
....너무 다른데?(·•︠︵•︡)
선생님도 방금 절레절레하셨어,, 복구 불가인 걸 아신 거야..! 너무 가슴 아프다,,,
#강다니엘 #kangdaniel #안녕다니엘 #바나나_1달러면_사야지
158
159
160
차비 때문에 아낀다고.. 부산역에서 차가 끊기면, 영도까지 저희 집까지 걸어가는데 집에 도착하잖아요? 그러면 새벽 세시 반이야. 세시 반이던가 세시 사십분인데 그때 잠 자가지구 내가 일곱시 반에 일어나서 학교를 갔어. 어뜨케 갔지 내가?
162
좀 얘기하면서 먹다가 쫌 식으면 그냥 포크에 꼽아가지구 여기 꾸우면 되게따! 꼽아서 취취~ 하다가 여기 다시 올리구~
164
어윻,, 흐흐흫ㅎ흐흐.. 어뜨케 해야대 이거? 아잏, 내가 오자마자 박살 냈나,,? 아히힣힣.... 돼라돼라돼라돼라.. 자 이거 어뜨케 해야 돼,,! 자깐만 이거,, 자하핳ㅎ하ㅏ... 아 이케 해야 되는구나..! 👏🏻👏🏻 이케 하고! 다시 잠기고~
165
데뷔하고 좀 제대로 된 소고기를 회식 장소에서 먹어본 다음에, '우와아아아ㅏ~' 이런.. '내가 이걸 먹기 위해서 이때까지 라면을 많이 먹었구나..!' 지짜 거의 그 정도의 느낌이었어
169
제가 여기가 근육이 좀 좋아가지구.. 다 딱딱하단 말이야😂 그래서 혼자 집에서 꾸울려다가, 아니 지짜 다 똑같애 나는! 왜 이로지? 이상해..!
170
그.. 셰프 프로그램 보면 막, 스테이크는 육즙을 가두는 거라고 하잖아요. 진짜 잘 가둬놨어요. 지구 최고의 감옥이네요(·•︠‿•︡ )
171
제가 항상 이런 도시의 히어로가 되고 싶었습니다. 예전에 스파이더맨 만화책을 맨 처음 봤을 때. 막.. 진짜, 여기 고양이가 나무에 올라간 거 막 내려주고. 저 할머니 저기 가시는 거 내가 집까지 이케, 거미줄로 한 번에 쭉- 배달해드리고 이런 것처럼🕸
말 안해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