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내 프라이버시 들키면 안되는데
저ㅓ어엉말 넘무너무 감사드고오아아앜아ㅏ아 정말 기분이 너무 조쿠여
나 요즘 서울말 완전 잘 쓰거든?
"아! 깜짝이야 뭐고 이게~"
나 나 아으 나 지짜 나 나 아니에여~!!
혼자서 연습실에서 연습을 하는 영상을 하나씩 찍으면 하루하루 느는 모습이 보여요, 제가 원동력이 됐죠
제가 여러분, 제가 이 자리를 빌어서 고백 드릴게 있는데, 제가 사실 수영을 못합니다
아ㅏ~ 내가 어뜨케 이런 말을 했지?
저 하루만 더 재워주시면 안 돼요?
딱 착장이 이건데요, old man logan
저는 꿈을 꾼 곳이 부산이거든요. 꿈을 부산에서 꿨고,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서울이란 곳에 갔는데.. 다시 돌아왔어요, 꿈을 꿨던 곳으로. 근데 더 좋은 건 그 꿈을 이루게 해준 사람들이랑 같이 있다는 게.. 그게 너무 좋은 거예요.
키라기보다 덩치가 커가지고~
전 그냥 제가 말하는 게 좋습니다
코에 뾰루지가 나가지구.. 그저께 짰거든여
바보들 같애 우리..
악마의 심장 같애..
저건 나도 들어가겠다(?) 저건 나도, 나도 들어가 저건(?)
제가 춤으로 분위기 잡는 건 자신 있거든요
누가 꾸웠다?? 나요 강고기가 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