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Golden_kku)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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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씨 = 삼성갤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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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겨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워놓는 건 더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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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접는 거 얘기하다가 이렇게 네번 접으면... 네번까지 접는 건.... 안되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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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우리 정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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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 글 보고 생각난 제가아아아 ㅠㅠㅠㅠ 잠에 졌어요 ㅠㅠ m.cafe.daum.net/BANGTAN/jbaQ/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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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talk MOVIE AND UK FANS | Backstage Interview | The Scoop by Nick youtu.be/0Y8nvHE_YrI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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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수) 11:00 미디어데이 23:00 IONIQ MV 9/4(금) 11:00 런던 DVD/블레 예판 9/10(목) 21:00 NBC Today city music series 9/17(목) 9:00 NBC AGT 9/18(금) 블루베리아이즈 9/19(토) 10:00 iHeartradio music festival 18:00 TBS 사이타마 *9/5 ask anything chat(미국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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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목) 런던 DVD 배송시작 9/26(토) 9:00 Dynamite MV (Choreo.ver) 9/27(일) 17:00 롯팸콘 온라인 10/7(수) 코리아소사이어티 갈라 (미국기준) ------------------------ 화요일 - 14:00 인더숲 비하인드 컷 - 21:00 인더숲 비하인드 영상 수요일 - 23:00 JTBC 인더숲 - 24:00 위버스 인더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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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NIQ x BTS - IONIQ: I'm on it Official M/V youtu.be/l6yzZdHruUI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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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기 너무 해맑아서 귀여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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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싱글 발매 기자간담회에 이어 이렇게 기쁜 소식으로 다시 찾아뵙게 돼 정말 영광이고 감사하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슈가는 "'다이너마이트'를 준비하는 동안 굉장히 즐겁고 신났는데 이렇게 결과까지 좋아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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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국은 “차트를 뒤늦게 확인했다. 내가 보고 있는 화면이 의심되더라. 큰 성과를 이룰 수 있게 도와준 아미(팬)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라며 “제가 이렇게 좋은 회사, 스태프, 팬을 만나서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거라 생각한다. 제 인생에 이런 기록을 남길 수 있다는 게 큰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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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발표된 날이 제 생일이었다. 너무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 태어나길 잘한 것 같다”고 덧붙이며 미소 지었다. stardaily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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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은 이날 “방탄소년단이라는 팀이 핫100 1위를 할 것이라고 상상하지 못했다.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다. 꿈 같다. 떨린다. 음악과 춤이 좋아서 시작했는데 우리 팀의 진심이 통해서 벅차다. 우리가 기뻐하는 만큼 팬들이 기뻐해서 뿌듯하고 영광이다. 팬들의 응원이 활동 원동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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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민은 "저희끼리 설레발을 너무 치다가 막상 되니까 너무 신나더라. 상상조차 해본 적 없었고, 사실 한 번 즈음 해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누군가의 기대가 있었고, 멤버들도 기대했고, 그리고 팬분들도 기대하셨던 것 같다. 받아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막상 되고 나니까 지금도 실감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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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기분이다. 오늘 만큼은 근심, 걱정 다 잊고 환호하고 전부 다 웃었으면 좋겠다" news1.kr/articles/?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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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은 '핫 100' 1위 소감을 묻자 “방탄소년단이라는 팀이 ‘핫 100’ 차트 1위를 하는 팀이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아직도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이 안 간다"면서 "음악과 춤이 좋아서 시작을 했는데, 우리 팀의 진심이 세상에 통한 것 같아서 벅차다. 팬분들이 기뻐해주시는 것이 뿌듯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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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RM은 빌보드 '핫 100' 1위를 기록한 소감에 대해 "이런 소감을 공식적으로 발표할 수 있을 거라 단 한번도 생각하지 못했다. 저는 새벽에 차트를 계속 확인하고 있어서 가장 빨리 알았다. 이 소식을 접하자마자 다음날 연습과 스케줄이 있어서 확인을 했으니 빨리 자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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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슈가 "다음 목표, '그래미 어워즈' 단독무대" 슈가는 "말한 목표들이 하나씩 이뤄졌다는 게 뿌듯하지만 한편으로는 얘기해도 되나 생각도 든다. 목표를 잡을 때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긴 하다. '다이너마이트' 목표도 이뤄서 기쁘고 좋은 한편 다음 목표를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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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곡도 '핫100' 1위가 목표가 아니라 힘든 시국에 한분이라도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만든 곡이었다. 많은 분들이 신나게 곡을 즐겨주시는 것 같아서 기쁘다. 부담스럽긴 한데 '그래미 어워즈'에서 방탄소년단만의 단독무대를 해보고 싶다. 상도 받으면 좋겠지만 우리의 의지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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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보다는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우리의 노래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sports.chosun.com/news/ntyp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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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은 "방탄소년단이 '핫100' 차트 1위를 하는 팀이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이 안될 정도로 꿈 같고 떨린다. 마냥 음악과 춤이 좋아 시작했는데 우리 팀의 진심이 세상에 통한 것 같아 벅차다. 우리가 기뻐하는 만큼 팬분들이 기뻐해주시는 게 너무 뿌듯하고 영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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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은 "소식을 늦게 들었다. 새벽 4시부터 아침 7시까지 울다가 지쳐서 소파에서 잤다. 너무 놀라서 정국이랑 같이 있었는데 쾌재를 부르다가 갑자기 차트를 계속 보게 되다가 계속 어루만지게 되더라. 멤버들이랑 고맙다는 얘기를 계속 나누게 됐다. 우리도 하면 되는구나 얘기를 가장 많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