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튠 걸어달랬다고 진짜 걸어주셨는데 개웃겨 거의 정법 광희씨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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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했는지 진흙 뭉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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쿱: 행복하지가 않네..
윤: 원래 처음부터 행복한 사람은 행복을 못 느껴
밍: 미친거지(꽤 진지함)
쿱: 민규야 왜 안 행복하냐면 나 진짜 여기서 오이만 먹고 있었어
밍: 여기서 오이만 먹고 있는 거랑 저기서 처박혀 있는 거랑.. 상상해봐(꽤 진지함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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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면 호~ 하고 불어먹는 이유
"들어올 준비 됐지? 긴장하지 마!"
이느낌이래 개웃겨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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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민규 개귀엽다 진심.. 다음주에 민규 분량 없을 수도 있어요 너무 귀여워서 내가 다 잡아먹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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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이 깜찍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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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아기냐???? 눈만 가리면 안 보이는 줄 아는 아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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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춤 진짜 잘춘다... 아이솔레이션이 짱 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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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도에서도 멤버들 엄청 더워하는데 썸쏘때 41도였다니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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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많은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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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랑 도겸이는 97년생이 아니라 07년생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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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도 진짜 개웃김.. 민규 도겸 티격태격 말리는 척 은근슬선풍기 가져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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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야아..내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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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정말 웃기고 귀엽고 골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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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캡 쓴 민규 개좋음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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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같아요
어쩌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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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오리발 낀 거 재밌어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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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를 달고서도 멤버가 기특해서 달려와가지고 안아주는 사랑둥이 어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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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면서 렢라 추는 원우 따라하는 민규 넘 사랑스러운 바부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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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열받아적당히귀여워봐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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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위치 보면서 빠르게 달리는 민규 개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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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 쪼금만 더 잘해보자고 다정하게 말하는 도겸이랑 햇빛 때문에 잘 안 보여서 그럴 수 있다고 말해주는 민규땜에 나 또 과몰입해서 감동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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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안이 좋네
승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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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민규
호시 안아주고 도겸이 안아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