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_nameisyoon)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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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뭐랄까 어릴때는 어두운 내용 + 피폐한 세계관의 만화를 좋아하다가 성인이 되고 밝은 느낌과 유치한 감성의 작품만을 찾게 되는 현상을 표현하는 단어 없나요? 이제 무거운 스토리를 잘 못 보겠음............ 그냥 미성년자까지의 오타쿠히스토리가 전생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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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바꼈네요 겹트친이면 프로필에 뜨는 00님 외 n명이 팔로우합니다 를 이제안보여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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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은 아니어도 (?) 그림을 무진장 그리고싶은 마음을 만드는 방법 알아냈다 장르를 잡으면 됨... twitter.com/my_nameis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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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를 영업시키고 싶으면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째 _ 눈물콧물흘리는 고함st 트윗을 올려대며 작품얘기를 한다 👉 저새퀴는 뭔데 저 난리지? 두번째 _ 트친 취향일거같은 캐릭터의 존잘연성을 탐라로 스윽 알티해온다 👉 000... 재밌냐? 라는 말과 함께 트친이 알티한다 숙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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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미네 린렌은 과학적인 작명이었구나 twitter.com/Cyp_a_Tipof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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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국적이 아닌 나라의 캐릭터를 만들때 이름 짓는게 어려운 일이겠군아. 하고 느낀게 예를들어 철수 영희 용철 이런건 옛날 어른들이 자주쓰는 이름인지 바로 알잖어 근데 외국이름은 그게 어떤 느낌인지 잘 모르는거임 그리고 또하나 무서운건 내가 지었다가 경주마 이름처럼 될까봐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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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체감 영하 22도면 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거지 이정도 온도면 감각도 안 느껴질거같은데 일단 영하 22도라는 인지 자체를 뇌가 못받아들이는데 내 몸은 어느정도겠어 그냥 바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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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어 알티도는거보면 헌헌 크라피카 좋아하는사람 99퍼는 그 프로메어 연두단발남캐좋아하는듯 죠르노죠바나 좋아하는사람도 그럼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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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라킬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특히 마토이류코가 혼노지학원의 가마고오리 이라와 함께 이지두댄스로 배틀하다가 씩스팩코어가 무너지며 전투섬유상실하는 장면이 인상깊었죠... twitter.com/my_nameis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