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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교복인데 머리만 그린 상황 (지송합니다) twitter.com/Fromaple_1/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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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과서에 서희장군만 나와도 교실에 있는 서희 쳐다보는게 보통이라고 twitter.com/instiz/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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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은 아니어도 (?) 그림을 무진장 그리고싶은 마음을 만드는 방법 알아냈다
장르를 잡으면 됨... twitter.com/my_nameis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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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낙서들... twitter.com/my_nameis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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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 재밌다고 느꼈던 타임랩스를 모아봤어요.
내년에는 더 즐겁게 그릴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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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기 그림이 성에 차지 않고 그림 그리기가 부담스럽고 싫어질 때 어떻게 하나요? 저는 전자의 경우는 잦은데 후자는 요즘 들어 실력에 좌절하고 나서 일절 안 그리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그림 제대로 안 그린 지 약 한 달째..
여러분은 어떻게 해소하시나요?
인용으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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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일요일이
1월 1일이야?
나 지금 깜짝놀람..............
나 아직 마음의 준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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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체감 영하 22도면
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거지
이정도 온도면 감각도 안 느껴질거같은데
일단 영하 22도라는 인지 자체를 뇌가 못받아들이는데 내 몸은 어느정도겠어 그냥 바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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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뭐랄까
어릴때는 어두운 내용 + 피폐한 세계관의 만화를 좋아하다가 성인이 되고 밝은 느낌과 유치한 감성의 작품만을 찾게 되는 현상을 표현하는 단어 없나요?
이제 무거운 스토리를 잘 못 보겠음............ 그냥 미성년자까지의 오타쿠히스토리가 전생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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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어 알티도는거보면
헌헌 크라피카 좋아하는사람 99퍼는 그 프로메어 연두단발남캐좋아하는듯
죠르노죠바나 좋아하는사람도 그럼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