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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렵 도중에 아슬아슬하게 위험한 상황 되서 위무선 머리카락 싹뚝 잘리는 거 보고 싶다. 위 모씨는 뭐..우어 위험했네; 하고 넘기겠지만 그 옆에 있는 함광군 광은 미칠광으로 바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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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꿈에서 '죽어'라고 페잉왔는데 진지하게 죽어 2행시 생각하다가 깸..
죽 어도 못 보내 내가
어 떻게 널 보내
이게 내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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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망기 ㅡ 함광군
남희신 ㅡ 택무군
위무선 ㅡ 이릉노조, 마도조사, 무상사존
송자침 ㅡ 오설능상
효성진 ㅡ 명월청풍
온녕 ㅡ 귀장군
금자헌 ㅡ 공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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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안 야하고 무선이 얼굴만 있는 거...
posty.pe/5dm3w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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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볼땐 위무선이 남망기를 더 좋아하고 앵겨붙는 거 같지만 사실 남망기가 위무선을 놔줄 생각 없단 이 미친 설정이 자다가도 눈을 번쩍 뜨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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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 한수영, 생일 축하한다.
수 : ㅋㅋ 속을거같냐.
중 : ?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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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생각하면 남계인 행동 이해 감.. 둘밖에 없는 내 조카.. 그 중 가장 모범생인 조카가 어느날 갑자기 웬 양아치랑 어울리더니 경찰서에 들락거리고 모두에게 손가락질 받고..10여년 정도 지나서 이젠 괜찮겠지 싶었는데 갑자기 그때 그 양아치를 데려와 '저는 얘랑 살겁니다 말리지마세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