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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Marie Kornachuk
annemariekornachuk.com
화가는 각자가 고요하지만 치열하게 분투하는 매일의 경험을 질문과 답을 던지는 한 장면을 통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자신이 그린 인물들은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사회적 기대와 내적인 압박에도 엄격할 것이라고 설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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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lia Sardà
juliasarda.com
눈 덮힌 숲의 이야기 <The Wolf’s Secret>
마법사가 잎으로 변한 소나무가 서로 얽혀 신비를 지키는 숲,
늑대와 말할 수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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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y Budan
사계절 자연이 만드는 패턴. 아크릴화
budan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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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stasia Ropalo
anastasiaropalo.com
instagram.com/anastasia_ropa…
푸른 색을 다 모아 그린 타일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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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닮은 문자가 왔네... twitter.com/lemonhiska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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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는 그립다는 말 대신 튀 므 망크라고 해요. 당신이 내게 없다는 뜻이죠.”
레베카 레이즌, 이은선 역 <센 강변의 작은 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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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 Mell (1942~)
edmellpaintings.com
유화.
겨울 풍경만 보다가 건조한 지역에서 하늘을 아주 넓게 쓰면서 급하게 쌓인 구름 그림을 보니 왜 이렇게 좋지.
화가는 광고미술을 하다가 70년대쯤부터 풍경화 전업 화가가 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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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GO
instagram.com/indig0
사진애 촉촉 몽글 감성 다 적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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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na Klimenko
instagram.com/klimenko3131
신문지나 악보 위에 그린 유화. 착시 너무 재미있고 인쇄물이 극사실주의 그림체가 되어 유화 그림체랑 어울리는 것도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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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i Shryack
sari.studio
이 톡톡 튀게 귀엽고 예쁜 감각 뭐지요!! 그림 크기가 굉장히 커서 실물이 더 멋질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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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
instagram.com/ajtuana
스터디처럼 토막으로 그린 건데 작가님이 주로 쓰는 팔레트가 필터가 된 것이 귀여운 점. 3은 지브리가 작가님 필터를 입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