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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대가 꺾인 라넌이 생겨서 “과연 이 꽃잎 갯수를 헤아려 본 사람이 진짜로 있단 말인가”에 대한 궁금증을 스스로 해결해...보려 했지만 120장까지 세다가 아직 한참 나올 것 같고 잎은 작아져서 중단 twitter.com/cornerjn/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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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리트윗하고 준비된 체력이 소진되어 덧붙이지 못했는데 저는 이 분의 음식그림이 너무 예쁩니당 twitter.com/sugarmint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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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 Maltsev
behance.net/ognesprite
CG 아티스트가 구현한 색채의 세계,
바다와 모래사장의 율동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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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ish
loish.net
생각을 정돈할 수 있는 혼자만의 시간은 휴식의 큰 일부분인 것 같다. 그림으로 보고 느껴지는 편안함으로 그런 시간이 필요하고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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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opher Reid
reidsart.com
햇살과 고양이의 조합은 따뜻하고 평화롭다
다양한 매개를 두루 사용하는 화가셔서 흥미롭다, 1수채, 2,4파스텔, 3아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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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ang Po-Hsun
instagram.com/moo_dan_studio
화가가 만드는 독특한 세계. 색채 팔레트의 조합이 너무 아름다워서 뭔지 모르게 빠져든다. 세계관의 아이디어도 아주 다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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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e Mizushima
hinemizushima.com
펠트와 실로 섬유 조형작품을 만드는 작가의 <바다 생명체과 그의 소중한 반려생명>시리즈.
뚜껑을 열어 케이스로 만들었지만 그 쓰임새보다 뚜껑 들어올린 오징어발이 너무 귀여움.
약간 “반려”라기보다 사로잡힌 어딘가 괴기스런 기분이 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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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 Dowdell
자수 UP!
instagram.com/pennydowd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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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essa Palmer
instagram.com/veapalmer
햇빛 식사 얌얌하는 화분 평화롭다
작가계정을 보면 좋은 점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그림체를 볼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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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n Lewis (1973~)
whynlewis.com
눈의 표정이 너무 좋은 멈머.
예쁜 목걸이가 상징이나 이야기가 되기도 한다. 잘생겼어
패널에 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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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oduce
instagram.com/novoduce
빨강머리 앤. 작은 아씨들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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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시는 중이니까 오늘내일 잘 버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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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꽃다발이지 무슨 컵케잌인가 하다가 흩어 놓은 사진 보고 그렇다면 핫도그처럼 꼬챙이에 끼워져 다발로 묶었을까 궁금해짐
instagram.com/cakesbyjane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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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ne Thiebaud
그래서 다시 봤는데 또 감탄하게 된 색조와 결.
사물을 똭! 얘좀봐! 배치하는 감각도 유쾌하고 twitter.com/cornerjn/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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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noe & Vlemmix
chinnoevlemmix.com
네덜란드의 듀오 사진작가가 순간을 담는 방법.
Rosan은 음영, 밝음과 어두움을, Marc는 형태와 색을 만들어낸다.
Marc가 37세에 파킨슨병 진단을 받고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협업을 시작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