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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가 괜히 뷔 인 줄 아냐 …
잘생긴 남돌 하면 꼭 뷔 .. 나오는 게
얼마나 대단한 건 줄 아냐고 …
뷔 좋아한다 하면 눈이 많이 높으시네요.. 소리 듣는다는 게 … 말해주잖아
뷔는 그냥 잘생긴 게 아니야..
특출나게 한 획을 그은 잘생김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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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19살의 김티횽군을 사랑하게 된 이유를 알려드리겟습니다 데뷔초의 김티횽군은 몸이 무척 얇아 종이인간으로 불렸습니다 몸은 흐물흐물 얇은 다리로 휘청휘청 자기 에너지를 몸이 감당을 못해서 걍 걷다가도 우당탕 걸리고 앞 안 보고 뛰다가 엎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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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방탄 외국가수니 한국아미 다 죽었니
이런 말 하면 진짜 뒤진다 진입 1위다
군대 아직 멀쩡하다 우린 띠바 징병제임
논밭 갈다가 뛰어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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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묘하게 쳐다보고만 있길래
먼가 좀 .. 그래져서 눈 돌릴려했는데
갑자기 냅다 피아노로 가더니
떴다떴다 비행기 쳐줌
젓가락행진곡도 쳐 줌 ( 제일 자신작
그리고 뿌듯한 얼굴로 쳐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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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신난 애기 숨소리 들어봐 ㅋㅋㅋㅠㅠㅠㅠ
남준이형은 잘 때 깨워도 혼 안 내고
같이 놀아준다던 때룽이 말 생각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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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역시 태형이 첫인상 글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일본의 어느 잡지에디터가 적은 요아무소
요염한 아름다움과 무방비한 소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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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 팬싸 일화가 좋아 …
꿈이 있냐는 질문에 팬이
저는 그냥 오빠랑 행복할래요 ! 하니까
태형이가
그럼 같이 모험 갈까요 ? 한 거
너무 태형이 답지 🥹 단어 선택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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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매직샵 김태형 엠알제거버전 올리기 .. twitter.com/born_aRMy_/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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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자기 음역대에 맞는 노래를 불렀을 때 .. https://t.co/MKgdFYDL4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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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냥 이 영상의 공기 자체가 웃기다 …
삑삑뿌액 거리는 소리도 웃기고
음정박자 다 틀려놓곤
작은별 마스터 했었어요 ㅋ 하는 애도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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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정해 …
더운 여름 날에 손 대기도 뜨거운 옥수수
하나하나 다 잘라서 스텝들 줌 …
너무 따뜻하고 소박한 순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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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𝘬𝘪𝘴𝘴 𝘮𝘦 𝘰𝘯𝘤𝘦
⠀⠀⠀𝘢𝘯𝘥 𝘬𝘪𝘴𝘴 𝘮𝘦 𝘵𝘸𝘪𝘤𝘦
⠀⠀⠀𝘢𝘯𝘥 𝘬𝘪𝘴𝘴 𝘮𝘦 𝘰𝘯𝘤𝘦 𝘢𝘨𝘢𝘪𝘯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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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하는 뷔는 열배는 더 귀여워짐 …
자기 말을 알아들어달라는 간절한 저 손짓과
못 알아들어도 봐달라고 애교 피우는 눈짓 좀 보셈 …
사랑은 뷔가 갠 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