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⁷(@BTSR_613)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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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이 소감 말할 때 진짜 너무 귀여웠다고 ㅠ ㅠ (는 제 영상 평집은 요란하지만 애들이 다 귀여워서 이것저것 담다보니 이렇게 되버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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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싸이퍼3가 등장했으니 썸머소닉 싸이퍼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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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개인적으로 CD2 시디에 있는 곡 다 좋아하는데 Her은 진짜 재평가 필히 받아야한다고 생각한 곡 중에 하나라서 Outro 표기 빠진게 아니 Ego는 Outro:Ego로 들어갔는데 헐만 Her로 들어간 거 나 지금 너무 설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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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웃겨 윤기 혼자 팔짱끼고 낮가리고 있는테 태형이가 빨리 끼라고 다급히 끌고 오는 거 너무 웃기고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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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흑발 호석 너무 아름다워서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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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는 그 사이에 또 낮가리고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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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붙어있는 멤버들과 화면에는 없는데 존재감 대단한 윤기까지 1초도 안 빠지고 귀여움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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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좋은 점을 말하면서 점점 미소가 퍼지는 것이 너무 찐팬인 것이야 twitter.com/ektjt5_/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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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를 평소에 하는 규모로 할 예정이라면 우리가 콘서트 티켓값을 평소만큼 내도 적자인데 그걸 안 받고 한다는 거는 평소보다 훨씬 적자라는 이야기건만 그정도 손해를 받고 해도 우리한테 남는거라고는 문화에 대한 존중이라고는 없는 것들과 엮였다는 피곤함뿐이라는게 졸라 빡치는 부분인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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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이 파트 봅둥이랑 룸메즈랑 온도차이 너무 웃겨 봅둥이들은 손 꽉 잡고 눈 마주치고 세상 신나게 웃는데 형들은 매너손(왜?)에 서로 눈 쳐다보지 못하고 뻘쭘해하는 그 온도차가 귀엽고 박박 웃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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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10년동안 큰탈없이 매해 노래나오고 공연해주고 앨범내주던 그룹이라는 것만으로도 다시 생각하면 정말 수많은 말들에도 건강하게 오손도손 잘 버텨주고 있었던 것만으로도 너무 고마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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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부분은 분명히 있을 수 있지만 그래도 지금의 제 감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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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열번 다시 봐도 저 대사가 너무 찰떡이라서 귓속에서 자동 재생되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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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아미 만나서 신나보이는게 다 보여 진짜 나 행복해서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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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10월 담담히 묵직히 전해준 말에 울컥했었고 그 해 12월 "우리가 함께라면 사막도 바다가 돼"라는 우리만의 암호가 생겼었지 정말 이것만큼 우리의 10년을 표현하는 말도 없을 거야 참 힘든 여정이었지만 앞으로도 힘든 일은 있겠지만 우리만의 암호를 서로에게 쳐주면서 나아가면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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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정말 당신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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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봐 단체활동으로 정말 이례적으로 많은 활동을 해주는 것도 너무 고마운데 그 정점에 있는 사람들이 개인활동을 이제부터 한다고 이렇게 허심탄회하게 솔직하게 정확하게 이야기해주는 거에서 나는 진짜 방탄 사랑 안할 자신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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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닠ㅋㅋㅋㅋ짱큰 조거팬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인의 경험을 통한 주머니 키운거 너무 웃기다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준이 주머니에는 립밤도 들어가야하고 핸드폰도 들어가야 하고 여권도 들어가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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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거 다해! 하면서 태형이가 신나서 이것 저것 하는 거를 그저 웃으면서 바라봐 주는 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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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이 슈퍼참치 계속 보는데 저기 조그맣게 아미 로고 올려놓고 찍은 거 어쩜 좋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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솝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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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이가 적극적으로 뭔가를 하고 싶을 때 용기를 주고 하나하나 다정하게 알려주다가 결정적일 때는 뒤로 슥 빠져서 태형이가 해내는 거 보면서 대견해하는 그 모습이 이미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그게 정말 변하지 않았다는 게 날 울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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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신나게 노는 것도 너무 이쁜데 가사 스물여덟으로 바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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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늘 첫콘은 사실 스트리밍을 했던 것이 아니니까 그럴수도 있지만 이건 오랜만의 콘서트이기도 해서 원했던 것도 있는데 안 하는 이유가 어디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인지 모르기 때문에 그냥 지금은 아쉽고 속상한 마음만 비추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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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방탄이 아이돌에서 아티스트로 그리고 사람으로서 가장 멋지고 현실적으로 걸어 나가주고 있어서 더더욱 자극받고 사랑하게 되는 것 같다 아이돌그룹으로서 오늘의 영상은 정말 이례적이고 새로운 것 같다 그래서 정말 그 누구보다 이해할 수 있게 된, 자연스러운 이야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