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
[사설] 야당이 공수처 출범 지연시키면, 법 개정 불가피하다 news.v.daum.net/v/Ayf4H0bogk
1977
"매우 심각"·"중대기로"..비장한 표현 쏟아낸 방역 당국 news.v.daum.net/v/202011211601…
1979
우리 모두, 아직 마음 정하지 못하신 유권자 여러분께 국정운영과 사회개혁의 안정적·성공적 수행을 위하여 문재인을 선택해달라고 부탁드립시다. 다시 한 번 문자와 전화 드립시다. 한 표 한 표가 소중합니다.
1980
‘양육비 미지급 처벌’ ‘착오송금 구제법’…국회 문턱 넘은 민생법안 hani.co.kr/arti/politics/…
1981
‘투기사범 엄정수사 지시’ 추미애 비판했던 보수언론 꼬집은 조국 vop.co.kr/A00001554866.h…
1982
조국, 김수희 '애모' 인용해 언론 비판.."檢 앞서 작아져" news.v.daum.net/v/202011181314…
1983
[뉴스AS] 공소권 남용 '그 검사'는 끝까지 사과하지 않았다 news.v.daum.net/v/202110151826…
1984
검언유착 왜곡하는 보수언론의 진짜 목적 [김이택의 저널어택|EP.07] youtu.be/mxlvbjFrfhk via @YouTube
1985
'조국·추미애 케이크' 허은아 "김어준 하사품"..조국 "망상 어이없어" news.v.daum.net/v/202105170849…
1988
조국을 비판할 수 있다면 ‘익명 글’이어도 괜찮아 mediatoday.co.kr/news/articleVi…
1989
日주요 신문, 일제히 “대화로 해결책 찾아야” 사설 게재 pressm.kr/news/articleVi…
1990
대검, '한명숙 모해위증' 무혐의 처분 news.v.daum.net/v/202103051945…
1991
문재인, 승기를 잡았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을 늦추어선 안 됩니다. 정권교체와 사회개혁을 위하여, 더 단결! 더 확장! 더 겸손!
1992
김건희 논문 표절에 "22년 전"..32년 전 검증당한 조국 분노 news.v.daum.net/v/202112281206…
1993
"호텔 거지라니, 이만한 곳 절대 못 구해"..'호텔 주택' 실험 news.v.daum.net/v/202102271003…
1995
"부풀려진 '혈전 논란'..국민의힘·언론 의혹 키우기.. EMA발표로 일단락" news.v.daum.net/v/202103200842…
1997
박영선 도쿄 집 들쑤시니 MB 사찰 또 나오네 news.v.daum.net/v/202103220727…
1998
[정찬의 세상의 저녁] 마르시아스의 가죽 news.v.daum.net/v/202107132026…
1999
이번 19대 대선 재외국민 투표율 75.3%! (18대는 71.1%) 비행기 타고 차를 몰고 가셔서 한 표 한 표를 던진 결과입니다. 국내에 계신 분들도 분발합시다. 특히 5월 4-5일 가족과 함께 사전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