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patriamea)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1926
문재인, 지난 토론에서 유승민에게 말한 "정책본부장과 대화하라"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신사다운 태도, 득점! 그리고 토론에서도 유승민을 머쓱하게 만들었다.
1927
일상 되찾기 위한 기나긴 여정…26일 9시, 전국서 함께 첫발 뗀다 hani.co.kr/arti/society/h…
1928
참으로 오랫만에 듣는 정답이다. [동아] 문재인 “한반도 문제는 한국이 주도권 쥐어야” news.donga.com/ISSUE/2017pres…
1929
조국, 진중권 겨냥 "총장이 양복맞춰주는 것이 교수와 민정수석하고 같냐" news.v.daum.net/v/202011241436…
1930
[사설] ‘여가부 폐지’에 ‘멸공 챌린지’, 윤석열 퇴행 어디까지인가 hani.co.kr/arti/opinion/e…
1931
윤석열 캠프 대변인은 지지자들이 당일 토론회에 손에 써준 글씨가 지워지지 않아서 그대로 출연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그 이전 토론회 때에도 '왕'자는 써있었다.
1932
이제부터 심층추가취재를 하기는커녕, 이 기소에 대하여 "표적수사, 과잉수사다", "법리상 문제가 있다" 등의 분석을 하면서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과 수사팀을 맹비난하고 윤석열 총장과 가족을 동정, 옹호하는 식자들의 논평과 언론사 법조팀 기사가 나올 것이다. yna.kr/AKR20201124096…
1933
이범우(필명), <희생양 박해와 서초동 십자가: 조국 사건, 집단폭력과 희생양 메카니즘>(동연)을 받았다. 르네 지라르(René Girard)의 이론틀을 사용하여 '조국 사태'를 분석한 것으로 보인다.
1934
"어떤 이는...박 시장이 덕업을 많이 쌓아 천국에 갔을 거로 믿고, 또 어떤 이는 그가 위선이라는 대죄를 지어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졌으리라 확신한다. 나는 그가 이도 저도 아닌 '연옥에 갇힌 영혼'이 됐다고 생각한다."(손병관) 박원순 시장의 비극이 슬프고, 성희롱 피해자의 처지 역시 슬프다.
1935
"5일 저녁 9시 이후 서울을 멈춥니다"..2주간 시행 news.v.daum.net/v/202012041413…
1936
[한겨레 사설] ‘윤 총장-언론사주 만남’ 진상 규명 필요하다 hani.co.kr/arti/opinion/e…
1937
“검사와 사법경찰관은 수사, 공소제기 및 공소유지에 관하여 서로 협력하여야 한다.”
1938
월성1호기 수사로 뜯어본 윤석열 식 검찰개혁의 위험성 [김이택의 저널어택 youtu.be/z-nkobTaCJk via @YouTube
1939
돌아온 조두순.. 얼빠진 '檢' 책임은 졌을까 [김기자의 토요일] news.v.daum.net/v/ASCpr4o50U
1940
선거에서 후보가 경쟁자에게 자신이 무엇인지를 묻는 것은 의도와 무관하게 경쟁자에게 '인증'을 구하는 행위로 비쳐져, 경쟁자에게 '권위'를 부여하게 된다.
1941
[단독] 공수처, 조성은·김웅 '폭파 대화방' 복구..최초 전송자 '손준성' 특정 news.v.daum.net/v/k8UqL2m4xG
1942
문 대통령 “영업 못하는데 임대료 부담 공정한가 질문 뼈아파” hani.co.kr/arti/politics/…
1943
宋 "세월호천막 보도 천인공노..뉴스조작의 자유 달라는거냐" news.v.daum.net/v/202108231037…
1944
서울대 민교협 "권력의 주구였던 검찰, 이제는 정치화" news.v.daum.net/v/202012091045…
1945
[영상]尹 "없는 사람 부정식품이라도" 발언에.."선무당" 비판 쇄도 news.v.daum.net/v/202108021154…
1946
매니페스토 실천본부의 평가. 널리 공유 부탁!
1947
전태일 열사가 무덤에서 뛰쳐나와 통곡을 할 궤변 [한겨레] 윤희숙 “52시간제 유예가 전태일 정신”…앞뒤 다른 주장 논란 hani.co.kr/arti/politics/…
1948
'선거운동 첫날' 이낙연 "잘못 통렬히 반성..도와달라" news.v.daum.net/v/202103251049…
1949
박건웅 화백의 비교
1950
추미애 장관이 옳았다. news.v.daum.net/v/20211014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