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
후즈팬카페 가서 받아온 편지들을 완독하였습니다. 아… 뒷이야기 궁금하다… 그 중 제일 궁금한 이야기는 단연 홀홀커플 탄생비화인데 만나서 말해준대… 지금부터 숨 참으면 되는건가… 🤐 다들 잘 지내고 많이 웃어 다행입니다. 내년에도 같이, 많이 웃자요😄♥️
152
와 내가 NCT하고 노래를 하다니… 올해는 끝까지 복도 많지👧🏻🧧 #가요대제전
153
둘째는 북극 가 있는 바람에 후즈팬카페에 못갔다네요… 하하;;;
크리스마스 지났지만 우리 마음이 아직 설레면 되는 거 아님?^ㅇ^; (묘한 언변만 늠)
음 내일 참회.. 아니 마음을 나누러 갈까..음 3시쯤이 좋을까.. 🤔♥️
154
후반작업 중이라 또 먼저 혼자만 듣고 있는데… 우리팀 진짜 미친 연주 도랐따고 말 할 수 있다… 아니 솔직히 너무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는건데? 난 복도 많치… #2023
156
와 놀토 문제로 오르트구름이 출제되었다구요? 와 경사다 장하다 #오르트구름
앞으로도 한계밖의 트윗 에 끊임없이 도전하겠습니다 #녹이슨심장에쉼없이피는꿈
157
북극가서 장갑을 사왔는데요
왜냐하면 월요병이 올때 펀치 받아 드리면 좋을것 같아서요
원 투 치세요 원 투 옳지 잘하시네요
159
나탈리 카르푸셴코 사진전 도슨트 녹음했는데 작품감상에 도움되신다면 좋겠다는..😌 그런데 고래 좀 봐요 너무 예쁘지 않나요 🌊🐋 ㅎ ㅏ.. 반하게쒀..
160
예전엔 선배님들께 인사드리며, 혹시 날 아실까? 했는데 지금도 후배님들께 인사드리며 같은 생각을 하는게 인생은 그냥 매 순간 열심히의 연속일 뿐이고 인사는 면식이 없어도 밝고 크게 하는게 좋다는 점이쥐 #가요대전
161
기특한 강쥐들은 썰매를 끌었다. 햇살이 부서지고 지나는 곳곳에 눈의 결정이 반짝였다. 영하 20도에 달하는 날씨는 들숨에 코를 얼게, 날숨에 코를 녹게 하였고, 어디에선가 노랫소리가 들려오는 듯 했다.
’흰눈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릴까 말까, 달릴까 말까..‘
162
며칠 전 북극에 갔다가 결항되어 못 돌아올 뻔했지만 다행히 도착해 가요대전 피팅을 마친 건에 대하여..
164
1596% …?!?!??!! (동공지진) twitter.com/melon/status/1…
165
c-2022yh.space
이런 선물은 널리널리 알려야… 홀릭스 같은 집 없는걸 세상 사람들이 다 알아야…
168
시차로 인해 휘발되지 않도록, 보다 정성스럽길. 본질을 잃지 않는 다음 작품이 되길. 오직 받아 볼 당신을 위한 마음만이 되길. 마음이 도착할 그 때에, 여전히 우리가 웃고 있길. #느린우체통 3주년 축하해. 3년의 시작을 기억할게!
170
엄마 아빠가 딸래미 잘나간다고 막 골든벨을 울리고 다니시는거… ㅋㅋㅋ 아이참~
1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가 쓰네.. 사회가 쓰네.. 사회가 쓰네.. 아 설탕물로 가글하고 싶다
A musician who hired a transl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