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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협력, 번영]
✅ 한국전쟁이 일어난지 70년이 지났습니다.
조국을 수호하고 폐허 속에 지금의 대한민국 건설에 노력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평화로 가는 길이 순탄한 적이 없었습니다.
교류, 협력 없이 신뢰도 없습니다. 더 강한 의지로, 난국을 돌파하는데 함께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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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그제 출판기념회를 잘 마쳤습니다.
방역 때문에 조심스럽게 그리고 안전하게 진행했습니다.
성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책을 읽은 분들이 좋게 말씀해 주셔서 다행입니다.
좀 부끄럽지만 한 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고맙습니다.
#장덕천의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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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구에 지원되는 돈은 즉시 소비됩니다.
위기(한계)기업에 지원되는 돈도 즉시 소비될 뿐만 아니라 기업을 유지시키고 일자리를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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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의혹 해소]
청와대 '동양대 표창 추천 교수, 본부에서 표창장 받아온 직원 등 확인'
[단독]靑 "조국 딸 표창 추천한 교수 확인…청문회서 의혹 해소"
naver.me/IxwW7j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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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정신의 헌법화]
5·18 민주화운동은 3·1운동, 4·19혁명과 함께 ‘불의에 항거한 저항권’의 대표적 사례로 우리나라 역사에 기록되고 있습니다.
그 정신은 외국에서도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이제 5·18 민주화운동을 헌법에 담아야 합니다.
#41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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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있습니다]
✅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시책 평가 1등급 달성
✅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행정안전부장관 표창'
✅ 부천시, 권익위 주관 고충민원 처리 평가 최우수… 4년 연속 ‘가’ 등급
✅ 시민 여러분과 노력해 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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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dragon @hyoker3690 @promise495 1차 재난지원금 각종 분석결과를 보면 가계저축이 늘었습니다.
여유있는 계층은 재난지원금으로 기존소비를 대체하고 저축했다고 분석하더군요. 저소득층은 돈이 없어 그렇지 못하고요.
자산격차가 더 벌어진 겁니다. 불평등이 심화된겁니다.
경제효과도 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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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많은 비(55mm)가 내리고, 바람도 많이 불었습니다.
빗물에 떠내려온 낙엽 때문에 32곳(민원 접수 기준)의 도로가 침수되어 조치중에 있습니다.
아직도 바람이 세차게 불고 있습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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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먼지] - 적반하장
● 황교안은 권한대행 시절 당진에코파워 신규 석탄 화력발전소 실시계획을 승인.
● 문재인 정부는
☆ 화력발전소 억제, 경유차 교체, 수소차, 학교 공기청정기 지원 등 미세먼지 정책 추진.
☆ 부천 같은 지방정부에도 수 십억원의 예산 지원을 통해 미세먼지 정책 개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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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TV 출연]
✅ 오늘밤 8시에 출연합니다.
사실과 법리를 바로 알아야 제대로된 대응을 할 수 있습니다.
✅ <최성TV> 라이브 : 오늘 밤 8시~
● 장덕천 변호사의 이재명 사법리스크 총정리(심층 종합분석)
<최성TV> 라이브 바로가기ㅡ>
youtube.com/live/vplWIEtUN…
✅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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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사] - 유비무환
● "삼성전자·하이닉스, 국산 불화수소 생산라인 첫 적용…脫일본 본격화"
● "올 초부터 일본 정부가 경제보복을 할 경우 반도체 핵심소재를 최우선 고려할 것으로 보고... 국산 불화수소 제품 도입을 검토해왔다"
● "현재 이렇다할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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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 국제로봇연맹 2016년 1만명당 제조업 로봇 설치율 분석,
=> 한국이 압도적 1위
한국 631대로 1위, 싱가포르(488대), 독일(309대), 일본(303대).
✅ 최한수 교수,
“제조업 근로자 수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주장은 아직까지 검증되지 않았다"
✅ 디지털(한국판) 뉴딜이 대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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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님의 임기는 이제 1/3이 지났을 뿐입니다.
나머지 임기 동안 대한민국에 엄청난 변화가 오리라 확신합니다.
정부의 정책 하나하나가 오로지 국민을 위한 것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효과는 더 커질 것입니다.
정치적 공격에 일희일비 할 필요도 없습니다.
twitter.com/jasmine_vanb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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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권리당원은 대부분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모읍니다.(총선때 주력은 지방의원)
그런데 경선 끝나면 당비 납부를 하지않는 경우가 많아 (탈당하지 않으면) 일반당원으로 남습니다.
그래서 당원 수를 보려면 권리당원 + 일반당원으로 파악해야 합니다.(통칭해서 그냥 ‘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