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천(전 부천시장)(@JANGTOPIA)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정부를 믿읍시다] ✅ 전국민이 코로나로 고통받은 것은 맞습니다. 거기에 더해 경제적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많고,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 2030 여론도 살펴봅시다. 첫번째 그림은 보궐선거 전의 여론조사입니다. 당시 서울•부산 전시민 10만원 주겠다고 했었습니다. (이어서)
● 문의장 "2020년 총선때 '국회가 총리 추천' 국민투표 부치자" ● 국민이 가장 불신하는 집단이 국회라는 걸 잊었나봅니다. ● 국민들은 국회의원 특권폐지, 국민소환제를 넘어 국회무용론을 말하고 있습니다.
[새시대의 맏형]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노 대통령님 유서 내용의 일부입니다. 생전에 새시대의 맏형이 되고 싶으셨을텐데... "문재인을 중심으로 뭉쳐라" 계셨으면 이렇게 말씀하셨을듯해요.
이 위기를 극복하는 9월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한 9월 기원합니다. 9월에도 변함없이 외출자제,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부탁드립니다.
[트위터의 중요성] ✅ 트위터에 글을 올리지 않지만 트위터를 관심 있게 보는 민주당 정치인들이 많습니다. ✅ 박용진 후보의 트윗이 1,000 리트윗이 되면 엉거주춤한 분들이 마음을 정할 수도 있습니다. ✅ 트위터에서 이기고 가봅시다. 변화의 틈새를 만들어 봅시다. @hopeparkyongjin
2021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 잘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굴욕적 사진] ✅ 지난주 줌으로 시민들께 시정설명회를 했습니다. ✅ 첫번째 사진의 문제는 얼굴이 크고, 대형화면 상단을 바라보며 입을 벌려 말을 하고 있는 상황에 카메라가 아래에서 찍어서 그렇습니다. 두번째 사진 보시면 아실듯 ✅ 저 화면 나간 이후 지지자분이 ‘대형’ 마스크 보내주심.
시민들의 요구를 다 충족해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저희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꼭 이겨냅시다.
20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이모저모 잘 살펴보시고 꼭 투표해 주십시오. 부천시의 투표율이 높았으면 좋겠습니다. #20대대선
[당랑거철(螳螂拒轍)] - 공수처법 ◆ "제 역량을 생각하지 않고, 강한 상대나 되지 않을 일에 덤벼드는 무모한 행동거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대적 요구와 지지 앞에 명분 없이 버티는 한줌 검찰과 꼼수로 훼방 놓으려는 권은희 등 해당. ◆ 공수처법은 내일 무난하 통과될 겁니다.
[민주당의 장자는 문재인] - 2017년 2월 22일 지난 대선 당내 경선에서 썼던 글입니다. ‘맷집’, ‘한 방에 훅 갑니다’ 등 장덕천 답지 않은 단어를 사용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민주당이 전국정당이 됐습니다.
[당헌 개정을 위한 권리당원 투표] ✅ 더불어민주당이 당헌 제96조 제2항 개정을 위한 당원투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깝게는 내년 보궐선거 후보를 공천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 10월 31일(토) 오전 10시 ~ 11월 1일(일) 오후 6시 ✅ 매우 중요한 투표로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불안감을 조장하지 맙시다] ✅ 모더나 백신은 내일 225만회분이 도착해 약속한 물량이 모두 들어옵니다. ✅ 서로 협력하며 여기까지 왔고, 다른 나라보다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접종률을 높여 다음 달까지 집단면역을 달성해야 자영업자 분들의 어려움이 덜어집니다. #백신접종
[그루밍 범죄] - 사랑제일교회 ◆ 이번 사랑제일교회 신도들의 행동을 보면 심리적으로 지배한다는 그루밍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 빨리 검사받지 못해 중증, 사망에 이르는 경우 그루밍 범죄로 강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습니다.(현행법으로는 쉽지 않을 듯합니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공항 검색대에서 몸에 지닌 금속 탐지하듯이 검색대 통과하면 코로나 바이러스 검색하는 기술을 과학계에서 개발했으면 좋겠습니다. 꿈 같지만 가능할 것도 같습니다.
[민생을 챙기며 일하는 국회] “국회 들어오고 약 6개월 정도가 지났는데요. 어제와 오늘처럼 뿌듯하고 보람있었던 날은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국회가 일하고 민생을 챙기면 정말 우리 삶의 많은 변화가 있다는 것을 크게 느꼈습니다” 2020. 12. 10. 김남국 의원 당시 민주당의 모습입니다.
[사건 이후] ◆ 심리치료를 받고 있고, 친할머니가 양육하는 것이 낫다는 전문가들 판단입니다. ◆ 이사 및 전학을 했고, 불편 없이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 ◆ 긴급생계비, 이웃돕기 성금이 전달됐습니다. ◆ 기초생활보장, 가정위탁보호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결정되면 LH임대아파트 입주) twitter.com/JANGTOPIA/stat…
● 성창호 부장은 상대가 텔레그램으로 많은 양의 글을 보내서 그 내용을 알았을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 아래는 제 텔레그램의 현재 상황입니다. 두 번째 대화방에 2,453개의 글이 있지만 읽지 않았고, 그 대화방의 글은 들어가 숫자만 소멸시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대화방의 내용을 모릅니다.
[대통령님 제안의 위로금 찬성] ✅ 복지 차원에서도 경제대책으로도 전국민 지급은 선별지급 보다 효과가 떨어집니다. ✅ 한계소비성향이 높을수록 소비증대 효과가 크고, 소득 하위 1분위의 한계소비성향은 5분위의 2.4배. ✅ 위로금은 국민통합과 코로나19로 고통받은 전국민 위로를 위한 것이라
(이어서) ✅ 기본소득론에서 주장하는 것이 ‘공유부’에 기초한 모든 사회구성원의 (똑같은) 권리입니다. ✅ 우리 헌법은 어려움에 빠진 사람에게 더 주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본소득은 어려움에 빠졌다고 더 주지 않습니다’ ✅ 기본소득을 ‘권리’라고 하기 어렵고, 오히려 생계급여 등이 권리.
[기본소득이 가성비가 낮은 이유] - 케인즈와 함께 알아봅니다 ✅ 어떤 분들이 강조하는 ‘승수’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는 한계소비성향에 의해 좌우됩니다. 투자승수 = 1/(1-한계소비성향) 유효수요 증가 = 투자액 X 투자승수 ✅ 저소득층일수록 한계소비성향이 커서 승수도 큽니다.
[박근혜 데자뷰?] ● 황교안 자한당 대표의 중소기업 구인난 해결책, "지방 중소기업도 사내 카페를 멋지게 만들어서 회사 가는 게 즐겁도록 하면 지방으로 가게 할 수 있지 않겠느냐"라고 제시. ● 국정농단은 박근혜의 문제만은 아니죠. 대한민국이 버텨준게 다행입니다.
[사전투표 했습니다] ✅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누구나 한 표입니다. 투표는 가장 평등하게 누릴 수 있는 권리입니다. ✅ 전국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사전투표가 편리합니다. 오늘과 내일(4, 5일)만 누릴 수 있는 권리입니다.(본투표는 9일) #사전투표
신천지 집단감염이 있었던 3월 이후 처음으로 확진자가 500명을 넘었습니다. 어느 때보다 거리두기에 대한 강력한 실천이 필요한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