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1
● 5월이 시작됩니다.
모든 분들에게 더 나은 5월이기를 기원합니다.
● 문재인 대통령님 취임 2주년을 맞는 달입니다.
푸르러지는 산처럼 국정에 새기운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1702
● 국회 사무처,
"모든 사태의 책임은 사무처를 점거하고
법안 제출을 막은 자한당에 있다"
● 언론의 기계적 중립이 국회를 망치고, 나라를 망칩니다.
● 비슷한 상황에서 민주당은 감동적 필리버스터로, 국정농단에도 국민들은 신고된 촛불집회로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 불법에는 엄벌을!!
1703
[축하 받을 일] - 전국 1등
● "부천시, 민선7기 공약평가 전국 최우수"
"장덕천 시장, 시 단위 최고점"
"공약실천계획도 최초로 최우수 등급"
● "아파트 같은 마을주차장"
이게 문 대통령님과 같은 공약이고, 그 방법을 찾았습니다.
m.localadmininews.com/2591
1704
● "소득주도성장의 효과가 뚜렷"
신한은행의 '2019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
● 취업자가구의 소득이 전년보다 증가, 특히 저소득층 취업자가구의 소득이 가장 많이 늘어.
● 저소득층과 고소득층 간의 소득격차도 이전 연도에 비해 개선.
news.v.daum.net/v/201904220620…
1705
[김경수 지사 보석 허가]
● 김경수 지사의 보석을 환영합니다.
당연한 결정으로 항소심에서 무죄판결이 날 것으로 기대합니다.
● 김 지사님이 경상남도의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합니다.
#보석같은김지사보석
#이발해준사람누굽니까
1707
[진전]
● 폼페이오, "대북 영양지원 논의"
● 트럼프,
"비핵화 로드맵을 제출한다면 일부 제재해제를 논의할 계획"
"스몰딜도 일어날 수 있다. 단계적인 조치를 밟을 수 있다"
"남북미 회담도 열릴 수 있을 것"
● 덤으로,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WTO 분쟁 한국, 예상 깨고 승소"
1708
● 문의장 "2020년 총선때 '국회가 총리 추천' 국민투표 부치자"
● 국민이 가장 불신하는 집단이 국회라는 걸 잊었나봅니다.
● 국민들은 국회의원 특권폐지, 국민소환제를 넘어 국회무용론을 말하고 있습니다.
1709
● "우리나라, 세계 최초로 5세대 이동통신 5G 상용화에 성공"
● 이런 시대에 강원도 산불 가짜뉴스가 남발되고, 또 더 빨리 퍼진다는 현실이 슬픕니다.
● 묵묵히 조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정부에 발 맞춰 함께하는 부천시가 되겠습니다.
1710
[일신우일신]
각자 자기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를 다해도 부족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시스템을 끊임 없이 점검해야 합니다.
강원도 산불에 전국 소방관이 출동할 수 있었던 것도 소방청을 독립시키는 등 시스템을 개선했기 때문입니다.
부천시도 저도 끊임 없는 개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71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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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함]
● 이낙연 총리님은 참 배울게 많은 분입니다.
● 의전을 따지지 않고, 정치적 이익보다 국민들의 이익을 먼저 고려하는 행동.
● 국민과 임명권자에게 예의를 지키며 최선을 다하는 태도.
● 부당한 요구와 비판에는 당당히, 논리적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능력.
#제가알아서다닐테니까
1714
[정도껏 해야지] - 정문일침
● 조국 수석 불출석에 자한당
"국회 무시하는 오만한 행위"
● 민주당 의원
"헌정 사상 국회 출석한 민정수석은 문재인, 전해철, 조국 뿐"
"왜 한국당 집권하는 9년 동안 한 명도 출석 안 했습니까?"
"도대체 어느 정도껏 해야지"
● 도 넘은 내로남불
1715
[황적홍]
"장자연 리스트, 김학의 별장 성접대 파동 등은 한국사회 지배세력들의 위선과 허위의식을 극명하게 보여준 사건들"
"철저하게 수사했더라면 오늘날 이렇게 재탕,삼탕 수사를 하지 않아도 될 일"
"그 사건들을 묻고 감추고 하다보니 눈덩이처럼 의혹이 커진 것"
--- 4월 2일 홍준표
1716
[꼴불견]
● 장관 후보자에게 유방암수술 받은 자료 제출하라는 자한당.
● 대마초 합법화된 보스턴에서 유학한다고 대마초 흡입 의심하는 자한당 장석춘.
● 불리한 증언을 했다고 증인에게 "미친×"이라고 욕하고 재판부 경고 받은 이명박.
●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서 황교안 청문회 만든 자한당.
1717
[외계인 나경원]
● 3원 14일,
"해방 후에 반민특위로 인해서 국민이 무척 분열했던 거 모두 기억하실 것"
● 3월 23일,
"제가 비판한 것은 반민특위가 아니라 2019년 반문특위(反 문재인 특위)"라고 해명.
● 도대체 무슨 말인지.
둘 다 말이 안되는 내용입니다.
m.news.naver.com/read.nhn?mode=…
1718
[어불성설] - 견강부회
● 자한당 이채익 의원,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은 적폐몰이"
"정치보복의 악순환을 안 끊어내면 대한민국은 미래가 없다"
● 박근혜 구속 : 2017. 3. 31.
문재인 후보 당선 : 5. 9.
● 차라리 박근혜가 박근혜에게 정치보복을 했다고 하는게 나을듯.
1719
1720
[반드시 특검]
● 김학의 사건 수사 경찰,
"대학원생 등 평범했던 피해 여성들이 강제로 끌려가 노예처럼 살게 된 것"
● 국민 72% "김학의, 장자연 사건 특검 찬성"
● 특수강간, 공소시효도 남음
● 사건 실체와 사건을 덮은 자들도 모두 밝혀내야 합니다.
1721
[자한당의 딴소리]
● 2018. 12. 15. 선거제도 합의
(나경원 원내대표 참여)
1.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위한 방안을 적극 검토.
2. 비례대표 확대 및 비례·지역구 의석비율 등은 정개특위 합의에 따름.
3. 지역구도 완화를 위한 제도도입을 적극 검토.
● 현재 정개특위 안과 같음.
1722
[임기추상의 자세]
● 문재인 대통령 "버닝썬·김학의·장자연 사건, 성역없이 철저수사하라"
● "힘있고 빽있으면 면죄부, 힘없는 국민은 두려움에 떨어"
● "사회 특권층에서 일어난 이들 사건의 진실을 규명해 내지 못한다면 우리는 정의로운 사회를 말할 수 없을 것"
m.news.naver.com/read.nhn?mode=…
1723
[내로남불 나경원]
● 2015년,
"대동강의 기적을 이루도록 지원하자"
"제2, 제3의 개성공단을 모색해야"
● 2016년,
"비핵화에 대해서 좀 더 유연성을 가지고, 단계적으로 접근을 해보자"
"인도적, 경제적 교류를 강화해야"
● 심지어 2016년은 북한이 핵실험, 미사일 시험발사 중일 때임.
1724
● 반평화세력 나경원의 시대착오적 색깔론에 기초한 망언을 보니 종말이 얼마 남지 않은 냉전세력의 최후 발악 같습니다.
● 세계가 한반도를 주목하고,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이 두 번이나 개최되도록 노력하고,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지도자 순위에 포함된 대통령은 문 대통령님 뿐입니다.
1725
[분노]
● 광주 초등학생들 "전두환은 물러가라"
● 광주의 역사를 배웠을 겁니다.
● 주변에 희생자가 있었을 가능성이 높고, 5ㆍ18을 호흡하며 자란 아이들입니다.
● 그래도 아이들 입에서 구호가 나오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 슬픔보다 반성하지 않는 자에 대한 분노가 매우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