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이 시작됩니다. 모든 분들에게 더 나은 5월이기를 기원합니다. ● 문재인 대통령님 취임 2주년을 맞는 달입니다. 푸르러지는 산처럼 국정에 새기운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국회 사무처, "모든 사태의 책임은 사무처를 점거하고 법안 제출을 막은 자한당에 있다" ● 언론의 기계적 중립이 국회를 망치고, 나라를 망칩니다. ● 비슷한 상황에서 민주당은 감동적 필리버스터로, 국정농단에도 국민들은 신고된 촛불집회로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 불법에는 엄벌을!!
[축하 받을 일] - 전국 1등 ● "부천시, 민선7기 공약평가 전국 최우수" "장덕천 시장, 시 단위 최고점" "공약실천계획도 최초로 최우수 등급" ● "아파트 같은 마을주차장" 이게 문 대통령님과 같은 공약이고, 그 방법을 찾았습니다. m.localadmininews.com/2591
● "소득주도성장의 효과가 뚜렷" 신한은행의 '2019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 ● 취업자가구의 소득이 전년보다 증가, 특히 저소득층 취업자가구의 소득이 가장 많이 늘어. ● 저소득층과 고소득층 간의 소득격차도 이전 연도에 비해 개선. news.v.daum.net/v/201904220620…
[김경수 지사 보석 허가] ● 김경수 지사의 보석을 환영합니다. 당연한 결정으로 항소심에서 무죄판결이 날 것으로 기대합니다. ● 김 지사님이 경상남도의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합니다. #보석같은김지사보석 #이발해준사람누굽니까
세월호 참사 5주기입니다. 희생자들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모두를 살릴 수 있었기에 기억하자는 것입니다. 우리가 부모가 아니라도...
[진전] ● 폼페이오, "대북 영양지원 논의" ● 트럼프, "비핵화 로드맵을 제출한다면 일부 제재해제를 논의할 계획" "스몰딜도 일어날 수 있다. 단계적인 조치를 밟을 수 있다" "남북미 회담도 열릴 수 있을 것" ● 덤으로,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WTO 분쟁 한국, 예상 깨고 승소"
● 문의장 "2020년 총선때 '국회가 총리 추천' 국민투표 부치자" ● 국민이 가장 불신하는 집단이 국회라는 걸 잊었나봅니다. ● 국민들은 국회의원 특권폐지, 국민소환제를 넘어 국회무용론을 말하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 세계 최초로 5세대 이동통신 5G 상용화에 성공" ● 이런 시대에 강원도 산불 가짜뉴스가 남발되고, 또 더 빨리 퍼진다는 현실이 슬픕니다. ● 묵묵히 조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정부에 발 맞춰 함께하는 부천시가 되겠습니다.
[일신우일신] 각자 자기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를 다해도 부족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시스템을 끊임 없이 점검해야 합니다. 강원도 산불에 전국 소방관이 출동할 수 있었던 것도 소방청을 독립시키는 등 시스템을 개선했기 때문입니다. 부천시도 저도 끊임 없는 개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김문수 지사] - 유구무언 부탁 ● 119 긴급전화에 "도지산데, 지금 전화 받는 사람 이름이 누구요" ● "09년 1월부터 14년 7월까지 총 43번 소방헬기를 이용했다." "이 중 산불 발생으로 소방헬기가 출동한 날에도 소방헬기를 이용해 지역행사 등에 참석한 사례는 총 4차례" ● 왜 자한당은...
[대통령님과 소방청에 감사] ● 오늘 부천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원미산 진달래 축제' 개막식 예정. ● 강원 산불로 행사 전날까지 개최 여부 고민. ● 정부의 체계적이고 발빠른 대처로 역대급 화재가 빠르게 진화되어 행사 가능. ● 오늘 강릉에 물품과 향후 복구지원을 위한 협의 인력 파견.
[든든함] ● 이낙연 총리님은 참 배울게 많은 분입니다. ● 의전을 따지지 않고, 정치적 이익보다 국민들의 이익을 먼저 고려하는 행동. ● 국민과 임명권자에게 예의를 지키며 최선을 다하는 태도. ● 부당한 요구와 비판에는 당당히, 논리적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능력. #제가알아서다닐테니까
[정도껏 해야지] - 정문일침 ● 조국 수석 불출석에 자한당 "국회 무시하는 오만한 행위" ● 민주당 의원 "헌정 사상 국회 출석한 민정수석은 문재인, 전해철, 조국 뿐" "왜 한국당 집권하는 9년 동안 한 명도 출석 안 했습니까?" "도대체 어느 정도껏 해야지" ● 도 넘은 내로남불
[황적홍] "장자연 리스트, 김학의 별장 성접대 파동 등은 한국사회 지배세력들의 위선과 허위의식을 극명하게 보여준 사건들" "철저하게 수사했더라면 오늘날 이렇게 재탕,삼탕 수사를 하지 않아도 될 일" "그 사건들을 묻고 감추고 하다보니 눈덩이처럼 의혹이 커진 것" --- 4월 2일 홍준표
[꼴불견] ● 장관 후보자에게 유방암수술 받은 자료 제출하라는 자한당. ● 대마초 합법화된 보스턴에서 유학한다고 대마초 흡입 의심하는 자한당 장석춘. ● 불리한 증언을 했다고 증인에게 "미친×"이라고 욕하고 재판부 경고 받은 이명박. ●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서 황교안 청문회 만든 자한당.
[외계인 나경원] ● 3원 14일, "해방 후에 반민특위로 인해서 국민이 무척 분열했던 거 모두 기억하실 것" ● 3월 23일, "제가 비판한 것은 반민특위가 아니라 2019년 반문특위(反 문재인 특위)"라고 해명. ● 도대체 무슨 말인지. 둘 다 말이 안되는 내용입니다. m.news.naver.com/read.nhn?mode=…
[어불성설] - 견강부회 ● 자한당 이채익 의원,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은 적폐몰이" "정치보복의 악순환을 안 끊어내면 대한민국은 미래가 없다" ● 박근혜 구속 : 2017. 3. 31. 문재인 후보 당선 : 5. 9. ● 차라리 박근혜가 박근혜에게 정치보복을 했다고 하는게 나을듯.
[정상과 비정상] ● 대구 칠성시장서 "문재인" 연호…'뜻밖 환대'에 깜짝. 상인들 사진촬영 요청에 30미터 거리 9분에 걸쳐 이동 ● 황교안 천안함 묘역 참배 시 '대통령 화환 명판' 땅바닥에 놓여 => 대통령님은 그냥 넘어 가라 하시겠지만, 범인을 밝혀야 합니다.
[반드시 특검] ● 김학의 사건 수사 경찰, "대학원생 등 평범했던 피해 여성들이 강제로 끌려가 노예처럼 살게 된 것" ● 국민 72% "김학의, 장자연 사건 특검 찬성" ● 특수강간, 공소시효도 남음 ● 사건 실체와 사건을 덮은 자들도 모두 밝혀내야 합니다.
[자한당의 딴소리] ● 2018. 12. 15. 선거제도 합의 (나경원 원내대표 참여) 1.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위한 방안을 적극 검토. 2. 비례대표 확대 및 비례·지역구 의석비율 등은 정개특위 합의에 따름. 3. 지역구도 완화를 위한 제도도입을 적극 검토. ● 현재 정개특위 안과 같음.
[임기추상의 자세] ● 문재인 대통령 "버닝썬·김학의·장자연 사건, 성역없이 철저수사하라" ● "힘있고 빽있으면 면죄부, 힘없는 국민은 두려움에 떨어" ● "사회 특권층에서 일어난 이들 사건의 진실을 규명해 내지 못한다면 우리는 정의로운 사회를 말할 수 없을 것" m.news.naver.com/read.nhn?mode=…
[내로남불 나경원] ● 2015년, "대동강의 기적을 이루도록 지원하자" "제2, 제3의 개성공단을 모색해야" ● 2016년, "비핵화에 대해서 좀 더 유연성을 가지고, 단계적으로 접근을 해보자" "인도적, 경제적 교류를 강화해야" ● 심지어 2016년은 북한이 핵실험, 미사일 시험발사 중일 때임.
● 반평화세력 나경원의 시대착오적 색깔론에 기초한 망언을 보니 종말이 얼마 남지 않은 냉전세력의 최후 발악 같습니다. ● 세계가 한반도를 주목하고,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이 두 번이나 개최되도록 노력하고,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지도자 순위에 포함된 대통령은 문 대통령님 뿐입니다.
[분노] ● 광주 초등학생들 "전두환은 물러가라" ● 광주의 역사를 배웠을 겁니다. ● 주변에 희생자가 있었을 가능성이 높고, 5ㆍ18을 호흡하며 자란 아이들입니다. ● 그래도 아이들 입에서 구호가 나오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 슬픔보다 반성하지 않는 자에 대한 분노가 매우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