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ホンル白ロリ部 # 良秀黒ロリ部
# イシュメール白ロリ部
#LimbusCompany #Limbus_Company 달려라 히스클리프 N사는 우리가 막을게
#LimbusCompany #Limbus_Company 료슈가 요시히데의 딸이 예뻐하던 원숭이 설을 봤어요
파우야 네 외모가 취향인거랑은 별개로 캘리포니아로 데려가서 그런 사상 없어질 때까지 살균건조하고 싶구나 안경 씌운 건 제 취향이에요
(안녕하세요... 썰이 맛있네요... 감사합니다...👍) twitter.com/slick_lilith/s…
애기랑 애기
뫼르소 이 남자가 패닉에 빠진 모습이 어떨지 궁금해요
LCCB 무기 어디서 본 것 같다 싶었는데 레거시 버전 롭톰 무기였네??
세간에 인기 있는 배드엔딩은 원하던 결과를 못 얻은 스트레스보다 재미가 이겼다는 드문 성공작인거니 쉽게 따라할 게 못된다는 내용이래여
투고자가 타래로 추가한 내용 「배드엔딩 = 악」은 아님 「재미있는 배드엔딩」도 몰론 있겠지 배드엔딩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거구 근데 재미있는 배드엔딩은 난이도 진짜 높을거라구. 타래에 붙어있는 인용글은 배드엔딩으로 기뻐하게 만들기는 어려울거라는 내용.
배드엔딩 전개(투고자 포함)은 인류가 놀랄만큼 「전혀 없엉」. 1류 배드엔딩보다 3류 해피엔딩이 낫다고 할 정도로 「없엉」. 거기다 장편소설, 잘 짜인 세션일 수록 「이만큼 힘들었는데 『좋은 결과』 주라...」는 심정이 됨.
RT) 이건 TRPG뿐만 아니라 창작(소설이건 만화건)도 마찬가진데, 「작가가 상정한 것 보다 플레이어나 독자는 배드엔딩이나 불합리한 전개 내성이『전혀 없음』」 이랑 「이야기가 길어짐=읽음,참가하는 비용이 클 수록 독자,참가자는『걸맞는 보상』을 바람」 을 염두해두자 twitter.com/akutootuka/sta…
사람 이름 맛있게 만드는 아저씨 한국어 : 머핀&소보루 영어 : Muffin&Sablé (머핀이랑 사블레 쿠키) 일어 : エビ&ソバ (새우랑 메밀국수)
RT) 「작중인물이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작가를 뛰어넘을 순 없다」는 건 여러 방법으로 해결 가능하지만, 문제는 오히려 「작중인물의 선함은 작가의 인간성과 관대함을 뛰어넘을 수 없다」는 쪽이고, 똑똑한 것만 먼저 집중되고 선함은 언급되지 않는 창작과 현장은 다소 쓸쓸하다. twitter.com/AsaiLabot2/sta…
store.steampowered.com/app/1973530/Li… 엣??? 림버스 스팀??? 스팀???????
#LimbusCompany #Limbus_Company 로쟈 스킨십 좋아했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