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묘 부자를 돌보고 있을 때 문밖에서 "냥...! 냥...!" 하고 론이 부르는 소리가 들려서 문을 살짝 열어 주자, 론이 갑자기 '어?!?!' 같은 표정으로 방 안을 봐서 고개를 돌려 확인하니 등 뒤에서 부자 싸움이 일어나 있었다 론은 두근거리는 표정으로 관전하고 나서 조용히 도망쳤다 twitter.com/bou128/status/…
오늘은 베개 끝부분에 머리를 기댄 채 잠들어 있어서 장난삼아 남은 공간에 웜뱃과 주머니여우 인형을 나란히 놓아봤습니다. twitter.com/mitoconcon/sta…
TV 뒤에서 집사를 감시하는 스미쨩이 너무 몬스터라 터짐 twitter.com/SHAKEhizi_BSK/…
함 떠야 하나? 어쩌지... 봐줄까... 에잇, 역시 안되겠다. 마! 함 뜨자! #할때는하는고양이 #성묘의사춘기 twitter.com/an_nin_coco/st…
욕실 밖에서 기다리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twitter.com/mofu_kote/stat…
가족중 가장 마음을 여는 엄마조차 안을 수 있는 시간은 30초 이내😹 메이의 몸무게를 재고 싶어서 살살 달래는 엄마 twitter.com/marco74444/sta…
컴퓨터 작업을 하고 있으면 이렇게 옆에 온다. 잠든 얼굴이 너무 귀여워서 계속 힐끔거리게 되니 도무지 작업이 진척되지 않는다🐈 (심지어 똑같은 얼굴인데도 계속 각도를 바꿔서 사진을 찍어대니 작업이 될리 없음...) twitter.com/unicouniuni3/s…
고양이가 배를 보여주는 건 '배 만져줘~'보다는 '이렇게 무방비해질 정도로 널 신뢰해 ☺️' 또는 '헤이, 집사! 같이 놀자!'일 때가 많습니다. 전자의 경우에는 '앗...믿었는데...만지지 마😡'하고 물립니다. 후자는 프로레슬링 놀이에 휘말려 결국 물립니다🥺 twitter.com/nyantostos/sta…
[인스타용] →→ [트위터용] twitter.com/kokonananya/st…
치쿠와 타쿠는 늘 함께인 거시다 twitter.com/Tetepiyon/stat…
나쯤 되면 이런 사진에서도 고양이 어딨는지 찾을 수 있음 (여러분도 찾아보세요-역주) twitter.com/kitazawa1104/s…
이제는 슬슬 한계입니다 twitter.com/kuromame_touhu…
이 세상에 생각보다 잠재워주기 담당 고양이가 많은 걸 보니 마음이 따뜻해졌다...! 오늘밤에는 딸에게 동화들려줄 때 함께함. 고양이가 딸을 유독 좋아하는건 아닐테고 아마 큰 이유없이 그냥 따뜻하니 함께있는 것이겠지만, 그런 것도 고양이의 또 하나의 좋은점이라 본다. twitter.com/riebento/statu…
계속 나한테 투덜거리길래 촬영을 시작했더니 몇번 위협하고 사라졌다 twitter.com/mamekichirou/s…
우연히 찍힌 사진이지만 봐줬으면 함 twitter.com/kotora501/stat…
치바현 카토리 진구에 가야 하는 이유① 직원이 댕댕 twitter.com/kutsuzawa_desu…
로봇청소기를 타고 집 안을 드라이브하는 고영 twitter.com/catmotimaru/st…
친구가 찍어준 목욕 마친 얼굴이 너무너무이니 다들 봐줘.. 귀여워서 계속 웃고있음 twitter.com/59038xca/statu…
내 고양이 사랑을 아득히 뛰어넘는 아빠의 고양이 숭배를 보며 경악했다ㅋ 집 부지 안에 무려 고양이 숨숨집을 만들어놓음ㅋㅋ 폐차에 고양이전용 출입구! 전용 냉온방까지 완비!! 바..바보야!? 전기요금은!!? 완전 ㅎㄷㄷ😨 참고로 고양이는 엄청 많았음...🐈 twitter.com/mayogotoh/stat…
내 나폴리탄스파게티에 모래 뿌리지마😂 twitter.com/CatApartment/s…
이렇게 커졌습니다! twitter.com/unicouniuni3/s…
고양이 앞에서 할 작업이 아니었다 twitter.com/burio0522/stat…
나타나는 방식이 천재 twitter.com/roy201108/st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