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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모습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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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잔디들을 위해 경호원까지 제치고 인사하는 구준표 아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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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여 벌스데이 도입부 아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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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니까 눈도 커지고 부리난리나신 울초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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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너무 성스러움…
니가내예수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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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대구 너무 오랜만에 가니까 먹고싶은거 계속 얘기했던 주현이 어느 순간부터는 부모님이 힘드실까봐 말을 잘 안하게됐대 근데 문득 엄마가 재미와 보람을 느낄수있는 이런 일들을 아예 없애버렸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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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최고의 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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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아이린 너무 황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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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르렁 이렇게 정직하게 부르는사람 처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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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 장면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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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이 상황은 좀 달라져에서 윙크하는것 좀 봐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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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아이린 너무 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