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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이라는 여자의 이 악마같은 스타성
출근길? 온갖기자들이와서 아이린 첫 디제이를 개같이 주목
퇴근길? 까지 찍게만드는 이 여자의 스타성… 심지어 sbs라디오 출근길인데 mbc가 와서 직접 아이린의 퇴근길을 찍어감
오직 아이린이라서 가능한일이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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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도 이름 해시태그에 손그림 뜨던데 주현이도 이런식으로 뜨면 웃기고 귀여울것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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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아이폰6크기마냥 개작은 손이면서 유독 엔딩포즈할때만 솥뚜껑마냥 크고 뼈마디도드라져보이는어른손으로 나올때마다 미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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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이 반존대 존나 설레
닝닝이가 언니 사투리 써요? 라고 물어봤는데 “언니 사투리 써요” 라고 반존대로 대답하는 3cm아기언니 실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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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주현이의 이런 푸릇푸릇한 청춘, 여름 분의기를 너무 환장해서 이날 너무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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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티 편집자도 주현이 아기라고 생각하나봄 주현이 움직일때마다 자꾸 아기 뾱뾱 소리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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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최애 직캠 중 하나
바로 교복 Bad boy…
아이린이 가수가된일진짱이심
춤 쫀득하게 추는거랑 중간중간 웃어주는게 침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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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인터넷에 올라왔던 목격담은 다 구라였는데 처음으로 사실인 목격담 뜬 장소가 팬들이 주최한 자기 생일카페 간 목격담이라는게 진심 레전드같음
아이린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