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님(@sseng_corea)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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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용이 이렇게 다가온다면 덜 무서워했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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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흥미로웠다-> 남성성쪽에 프리아포스가 있다면 여성성엔 에베소의 아르테미스가 있어요 궁금하면 artemis ephesia 구글 이미지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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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언제나 아버지에게 목숨을 비는 이피게네이아의 “제가 처음으로 당신을 ‘아버지’라고 불렀잖아요” <이 대목에서 무너짐 아가멤논-이피-클리타임 세명의 관계와 이후 클리타임의 행보를 설명해주는것같음 (과몰입시동걸림) 1/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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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확실히 뭐랄까 내가 과몰입인거겠지만 명도가 쨍-한게 원래세계에서 '맑은'날씨랑은 다른 느낌 그쪽은 오~맑다~환하다~ 였다면 여긴 으 눈깔 부셔 너무 환한 나머지 채도마저 녹아버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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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월세를 내기 시작해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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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리앙제 말하는 속도의 강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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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존나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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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호러(?)는 이런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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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때는 마냥 하얗지 않고 분명한 행복의 색을 띄고 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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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스》 21~22장 : 아킬레우스가 강과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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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 고대 스파르타는 부유했다. 너무 풍족한 나머지 Ephors라고 불리는 관료(??)가 남자아이들을 10일에 한번씩 나체로 검사했는데 너무 잘 먹은 나머지 뚱뚱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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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이면 산타가 눈칫껏 인레님 머리맡에 맥북 프로 16인치 M1 Max (최고옵션)을 갖다두어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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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 아주 잘 어울려... 딱 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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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2 예에에ㅔ엣날에 사이툴로 그렸던 것 중에 마음에 들었던 독샷만 모아봤습ㄴ디ㅏ... 이때가 선이 좀더 부드러웠던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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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들이 투구 쓴 아버지의 모습이 낯설어 보채니까 투구를 벗어 던지고 안아서 달래주는 아내를 사랑하고 신을 존경하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는 >신에게 사랑받는<헥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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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쟁의 시작은 언제나 별 것 아닌 것으로 시작되었다." by @_anameofrose_ brunch.co.kr/@goingtodawn/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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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 : 제가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 하는 사람 1위는 울 엄마, 2위는 하데스님이에요. 아폴론 : 꼴등은? 헤르메스 : 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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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신 리빙 포인트> 신 A의 미움을 받을 것 같으면 신 A가 싫어하는 신 B의 어그로를 끌면 신 A의 애정을 받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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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과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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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확실히 파판은 다른 파밍이나 돈 쓸거 없이 멘퀘에서 주는 옷으로만 무기로만 직업으로만 착착착 해오면 메인스토리 클리어 하는데 문제가 없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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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리앙제, 수영할 줄 알아?" 위리앙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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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날개달린 도비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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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프로메테우스가 아니야 간을 아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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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데리러 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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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신은 좀 인간이 신한테 대드는게 있어서 재밌어요 아폴론이 시킨대로 엄마 죽였더니 사람들이 날 죽이려드는데 안도와준다고 개쓰레기신😡내가 니말 이제 듣나봐라😡<이랬던거 개웃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