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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은 못하고 업무도 못하는 스탠바이 상태인데 탐라도 느리니 파판을 시작하게 된 tmi 썰을 한번 풀어볼까요
때는 아직 매미가 울기 전… 밤마다 자기 전 ‘헤르메스’를 서치하는 의식이 있었던 때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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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존나 기네 였어요
파판의 폴리곤 익숙하지 않았던 때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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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의 그 휴브리스를 사랑해... 적폐캐해과대해석이지만 신이 아라크네를 굳이 짓밟으려 옴으로써 그들의 권위가 오히려 떨어지고 역으로 판도라의 악과 프로메테우스의 불을 이어받은 인간들의 권위가 올라갔다고 생각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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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 서치하다보면 검정 코트에 파랑새 하나 들고있는 ‘헤르메스’가 있던데 이분은 누구시고 스토리가 어덯게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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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빤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어쩌다 한번 가도 nnnn명의 학생이 어쩌다 한번 한 장소로 가는거여서 엄청 바쁘던데… 하루에 밴드를 오백번 붙여주고있슴 twitter.com/ninniz_/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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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세요 제가 힐러로서 첫탱을 죽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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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이 꼴 나서 잠을 못잤는데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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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붕 토벌전 하는 만화
full : posty.pe/o7ty3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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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인들의 캐디 생각보다 직관적임 날아다니는 신이야? 머리에 날개를 붙여 포도주 신이야? 포도를 머리에 붙여 곡물의 신이야? 곡식을 머리에 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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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정말 잘 만든 게임인데 심장을 쥐어뜯으면서 하게됨… twitter.com/makeother_/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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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저 휴게소 간식의 정체를 모름 twitter.com/sseng_core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