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6
									
								
								
							@그럼 님을 임자로 바꿉시다
임자의 침묵
한적한 시골에 사는 99세 할아버지가 먼저 떠나보낸 할매 생각하며 눈물을 적시는것 같잖아요
							
						
									828
									
								
								
							잠이 너무 와서 눈이 감길라고 그래에... twitter.com/CH4CONN3/statu…
							
						
									829
									
								
								
							가볍게 이런 느낌으로? (고민 중 twitter.com/sseng_corea/st…
							
						
									830
									
								
								
							11월의 꽃말은 '쓰다가 포기할거면서 또 텐바이텐 새해 다이어리 뒤적거리는 사람'
							
						
									835
									
								
								
							야 아스킬레피오스 요즘 일 열심히 하네 twitter.com/GenMZ_is_alien…
							
						
									836
									
								
								
							여보최고래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뜻 맞는데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ㅌㅋ twitter.com/_Goddam_/statu…
							
						
									8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twitter.com/beencap/status…
							
						
									838
									
								
								
							
									842
									
								
								
							수정공, 샌드위치까지 만들어줘놓고 마지막에 빌런대사 친다고 아무도 안믿어준다고- 에멜트세크 봐, 어? 평소에 좀 띠껍게 굴어둬야 말에 신뢰가 가지
							
						
									843
									
								
								
							아안돼 우리가 이겼어야 알티타던 그 사람이 대통령 죽이고 대선 출마하는데 아쉽
							
						
									844
									
								
								
							최고의 각성제 : 알람 안맞추고 자서 뭔가 느낌이 싸하고 개운해서 좆됨을 직감하고 번쩍 눈이 뜨이는 아침… 이렇게 정신 맑고 쌩쌩하고 날렵하게 움직일 수 없다
							
						
									845
									
								
								
							교대의 대학원화 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 공부 꽤 하는데 인서울사립대 지원 못해주는 가정의 장녀들이 갈 곳이 사라지네
							
						
									846
									
								
								
							트로이 전쟁의 오디세우스 : 
“아주 많은 잦같은놈을 만나긴 했지만, 걔네들도 나를 만났으니깐“ twitter.com/ISSAC0714/stat…
							
						
									847
									
								
								
							남부지방러은 그냥 일본 가는게 시간이나 가격이나 비슷할듯
							
						
									850
									
								
								
							손도 시려워... twitter.com/sseng_corea/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