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님(@sseng_corea)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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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져버린 흥을 책임지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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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때는 마냥 하얗지 않고 분명한 행복의 색을 띄고 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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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말라는거 다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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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신 리빙 포인트> 신의 관심을 받으면 대다수 망하기 때문에 되도록 눈에 띄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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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신 리빙 포인트> 신 A의 미움을 받을 것 같으면 신 A가 싫어하는 신 B의 어그로를 끌면 신 A의 애정을 받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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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신 리빙 포인트> 신 1명이 오면 도움을 받고, 신 2명이 쳐다보면 죽고, 신 3명이 모이면 나라가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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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신 리빙 포인트> 집 앞에 누추한 떠돌이 손님이 온다면, 환대하는 쪽이 좋다. 변장한 신일수도, 고국으로 돌아가려는 전쟁영웅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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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신 리빙 포인트> 전장에서 내 애인을 죽였다고 적군의 시체를 마차로 몇날며칠 끌고 다니는 짓은 같은 편이 보기에도 꼴불견이니, 차라리 상담을 받으러 가는 쪽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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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 리빙 포인트> 팦르메스 어떠나요? 라고 했을때 ‘도망가..!’ 했던 트친들의 조언을 따르지 않아면 나처럼 된다. twitter.com/14podo/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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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이야, 모든 빛전들에겐 용기사의 자질이 흐르고 있다고. 무슨 말이냐면, 점프가 가능한데 목숨이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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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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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네놈 미래가 어떤지 아니까 방금 발언만큼은 한번 참아주고 넘어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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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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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카이로스 고.그에서 '크로노스'와 함께 <시간>의 의미로 쓰였던 단어. 후자(크로노스)가 일반적으로 순서대로 흘러가는 시간을 의미한다면 전자(카이로스)는 특정 행동이 발생되는 시각을 뜻하는데 좀 찾아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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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의 '탄원하는 여인들'에서 "다른 사람의 생각을 바꾸거나 영향을 주는 능력"라고도 한다네 요약하자면 '인간의 선택과 그에 따른 결과가 결정되는 절체절명의 순간(시각)'을 설명하는 데에 자주 쓰였던 단어.. 그나저나 잠깐 언급하고 지나쳤던 장치로 시간여행 패러독스를 해결해버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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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보자 메테이온들이 가져온 살아가는 기쁨에 대한 대답......... ?이 이게 머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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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하는데 내일 하루종일 이러고 있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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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장르로 만들었으니 이세상 모든 팦헤르메스 연성은 내 (알티가능한) 것이야…!!! 하핫!! 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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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는 천문학과도 관련이 있어요. 별(자리)에 꽤 능통한 신인데, 신화적으로는 아프로디테가 가르켜줬다곤 하지만 여행자의 신인만큼 옛날 나침반이었던 별자리와 관련이 없을 수가 업… 다음은 질문 상자에 peing.net/ko/qs/11708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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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베ㅔ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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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너만이 고민했던 질문이 모두를 향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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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스는 헤르메스의 마음과 그의 선택의 이유를 이해했나(not 동의, yes 공감과 이해) 어쩐지 계속 헤르메스를 본질은 선량한 놈이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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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쌤은 우리에게 인내력한계테스트하는 헤어를 주는 대신 어떻게 그릴지 모르겠으면 대충 웃통 까던가 너적대기 둘러두면 ok 인 그로신 의상을 하사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