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님(@sseng_corea)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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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 계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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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손 잘 잡고 따라오라고 했잖아! 어? 이 놀이공원이 얼마나 큰지 알아?" "그치만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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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쳐 알피노"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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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은 얄짤없는 랜매 시스템으로 날 강하게 키웠지만 동시에 플레이어들이 친절과 배려로 유약하게 키워서 아직까지 제대로 하고있는지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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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리앙제, 수영할 줄 알아?" 위리앙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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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진 딱히 예쁜 짓은 안하는데 왜 인기가 많은걸까 기다리는 중 매력적인 캐디는 인정함 예쁜 짓 안하는게 모에 포인트 뭐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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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공 지켜야 할 사람이 있다면서 왤케 나에게 이렇게 섬세하게 신경써주는거야 게다가 대체 몇인분이야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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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엔이랑 빛전이랑 새벽이랑 수정공이랑 모두 동그랗게 둘러앉아서 솔직하게 '나 전달법'으로 대화를 나누고 소통하면 문제의 6할은 해결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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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세토가 아르버트 생각하는것처럼 내 초코보도 나를 그렇게 생각해줄까가 제일 궁금함 초코보 번역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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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난 '다시 만나자'를 한국의 '언제 한번 밥이나 먹자'라던가 '나중에 또 연락할게' 정도로 생각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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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쿠뽀뽀 쿠뽀'라고 대답해봤는데 산크레드에게 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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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의 지옥입퇴장 정문이었나봐요 전 그것도 모르고 리퍼를 위한 출입구를 들락거리고 있었네요 하지만 조금 뚫고 지나가면 마리오 포인트 하나 줄 것 처럼 생겼잖아 twitter.com/sseng_cor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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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밤에는....빨리 잠으로써 잃는 일요일의 행복과 빨리 잠으로써 얻는 월요일 아침의 안녕을 저울질해야하는 딜레마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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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신마다 위리앙제 이러고있음 점성술사 공격스킬 진짜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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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재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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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웃는 모습이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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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새끼 의외인데서 예의바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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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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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버트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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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리앙제 지금까지 엄숙해서 몰라봤는데 상당히 개그캐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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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낙서로 슬럼프 극복하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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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낙서 리퀘받은 <<수정공>>(상태 : 장 보기)(상태 : 들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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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리앙제 대체 정체가 뭐임 태어날때도 어머니 당신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이러면서 나왔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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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리앙제 말하는 속도의 강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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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고 불렀다가 중증 진단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