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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은 얄짤없는 랜매 시스템으로 날 강하게 키웠지만 동시에 플레이어들이 친절과 배려로 유약하게 키워서 아직까지 제대로 하고있는지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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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엔이랑 빛전이랑 새벽이랑 수정공이랑 모두 동그랗게 둘러앉아서 솔직하게 '나 전달법'으로 대화를 나누고 소통하면 문제의 6할은 해결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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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세토가 아르버트 생각하는것처럼 내 초코보도 나를 그렇게 생각해줄까가 제일 궁금함 초코보 번역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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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의 지옥입퇴장 정문이었나봐요 전 그것도 모르고 리퍼를 위한 출입구를 들락거리고 있었네요 하지만 조금 뚫고 지나가면 마리오 포인트 하나 줄 것 처럼 생겼잖아 twitter.com/sseng_cor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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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밤에는....빨리 잠으로써 잃는 일요일의 행복과 빨리 잠으로써 얻는 월요일 아침의 안녕을 저울질해야하는 딜레마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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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리앙제 대체 정체가 뭐임 태어날때도 어머니 당신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이러면서 나왔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