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님(@sseng_corea)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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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저녁 두분의 활은 사라지고 다시는 찾지 못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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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수준은 아니긴 한데 첫번째 사진 정도로는 리모델링 된 학교에서 근무하긴했음(경남, 공립초등) 행복나눔학교 공간혁신초등학교로 이중 선도 학교라 가능… 애들이 구상&디자인하고 전문건축업체에게 맡겨서 현실화하는… 나오기 직전엔 정문 로비에 카페 만들 계획 중이였음 twitter.com/yholic486/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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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이면 산타가 눈칫껏 인레님 머리맡에 맥북 프로 16인치 M1 Max (최고옵션)을 갖다두어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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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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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존나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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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디오헤르 물어보신 페잉이 있어서 오랜만에 .. 나의 오타쿠적인 디오헤르+아폴론 관계는 이 밈 하나로 설명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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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곰 운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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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는, 어차피 제우스의 세상인 것, 하늘의 무게 따윈 견디지 말고 엎어버리자고 생각했지만, 결심을 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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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오거스트 코트, 1873 넘ㅇ ㅣ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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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 공부좀 하려구 간단하게 명화 트레함 하지만 에로프시로 프시케가 어릴적 이름 모르는 한 남자아이와 그네를 탔던적이 잇었지 햇빛이 눈부셔서 날개도 얼굴도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 어렴풋이 인간은 아니었을거라는 짐작만 했었지 둘다 찰나의 만남을 잊고 살아갔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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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런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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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모르게 1.5캐디 하데스를 좋아해주셔서 뭔가 당황스럽지만 기분좋네요 감사합니다 햎픠할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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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 : 제가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 하는 사람 1위는 울 엄마, 2위는 하데스님이에요. 아폴론 : 꼴등은? 헤르메스 : 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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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거랑 반대 ver "누나라고 불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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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흘렀던 헮스를 오빠라고 부르는 펥포네가 귀여워서... 홍쌤 구판 포르세포네편에 오빠라고 불렀었지 .. 계보상 헮스가 더 어릴테지만 한때 뒷동산에서 같이 놀았던 어린 누이가 이젠 명계의 여왕??<설정 넘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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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듀au... 도트 느낌나는 브러쉬 처음 써봤는데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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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 상징 중 하나가 산딸기인거 너무 귀엽지않나(이지경 길 잃은 여행자가 굶주리다 길가의 산딸기를 발견하고 헤르메스 신의 가호라고 생각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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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상 사람이 처먹어서 멸종위기 되는 동물 팔할은 정력제인것같음 약은 약사에게 받으셈 twitter.com/platypupu/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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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음 아빠가 이쪽에서 일하는데 특히 농업쪽 해충 박멸에는 전국 각지의 농업기술원 병해충연구소가 천적 연구&실험&키우기&방사까지 열일중 twitter.com/dlqhal0321/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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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 할로윈 신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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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의날 한복그릴때 고증 100% 안지켜도 괜찮아 해주는게 참 조음 부담이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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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갑자기 왜 알림창에 나오지 했더니 오늘이 #한복의_날 이었네 twitter.com/sseng_cor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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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 : 너 그렇게 쓸데없고 괴상한 질문은 왜 해서 굳이 싸우게 만드는거야 헤르메스 : 웃기잖아요